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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위키] 재일동포(재일한국인/재일조선인)의 역사와 현황 2013.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병크. 그렇게 힘이 쎄면 왜 차별받고 살겠냐? 일본인들 (특히 극우들)은 그냥 일본에서 사는 한국인이면 모조리 재일로 보는 사람도 많다. 이 논리로 유학생이나 파견나온 회사원들도 영주권도 없는데 순식간에 재일교포가 될수 있다. 넷 우익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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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수당전쟁 #1] 고구려-수 전쟁: 수나라의 백만대군은 왜 고구려에 패했나? 201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의 뜻에 따라 이 달아난 무리를 멸하여 능히 선대의 정책을 잇고자 한다. 지금 마땅히 규율을 시행하여 부대를 나누어서 길에 오르되 발해를 덮어 천둥같이 진동하고, 부여를 지나 번개같이 칠 것이다. 방패를 가지런히 하고 갑옷을 살피고, 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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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관동군(關東軍, Kwantung Army)에 대한 고찰 201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에 뜻을 이루지 못했다. 그러나 근성가이인 일본이 절대 포기하지 않았고, 마침내 1932년 이시하라 간지 대령의 음모로 루타오거우 사건을 일으켜서 당시 만주철도의 운영권을 일본이 가지고 있었으므로 해당 폭파의 책임을 중국측에 돌려 이를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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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승리(精神勝利) 2022.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밌는 병크를 볼수있다) 무승부 선언 사실상 논쟁에서 자기자신이 완전히 발렸음에도 불구하고 적당히 남들이 보기엔 무승인양 보이게 하기 위해서 적당하게 꾸며서 "이런건 계속 떠들어봤자 똑같다", "서로 자기 주장만 한다" 이런 식으로 넘어가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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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수당전쟁 #1] 고구려-수 전쟁: 수나라의 백만대군은 왜 고구려에 패했나? 2018.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의 뜻에 따라 이 달아난 무리를 멸하여 능히 선대의 정책을 잇고자 한다. 지금 마땅히 규율을 시행하여 부대를 나누어서 길에 오르되 발해를 덮어 천둥같이 진동하고, 부여를 지나 번개같이 칠 것이다. 방패를 가지런히 하고 갑옷을 살피고, 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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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미카제(神風) 특공대의 유래와 원인 2019.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의 병크까지 더해졌다. 비뚤어진 엘리트 의식의 전형. 그런데 이렇게 소수정예로 뽑아놓고서는 정작 일선에서의 발언권은 매우 적었다. 그리고 조종사의 계급을 조종사 지원 전의 계급으로 묶고 진급에도 소태같이 굴었다. 조종사의 손실을 키운 간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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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17 스텔스 공격기 날으는 다리미 201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쏙독새라는 뜻의 나이트호크(Nighthawk). 밀덕이 붙여준 애칭은 그 특유의 형태에서 착안한 다리미. [JPEG external image] GBU-27을 투하하는 나이트호크 [JPG external image] 나이트호크의 전면부. 스텔스성을 위해 은폐된 공기흡입구가 특징. 목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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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 드씨러가 추천하는 구작 드씨 추천 리뷰🍭 2021.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라는 뜻임 아무튼 다른 구작에 비해 지금도 들을 수 있는 걸로 분류하는 이유는 연출, 폴리가 13년도 작품 치고 일단 퀄이 지금 듣기에도 괜찮은 수준이고 비음 자체도 간간히 거슬리긴해도 심하지 않고 매 대사마다 그러는 것도 아님 더해서 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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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닌 것 같아서 저도 한말씀 드려요. 2017.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형병크예요. 일반인들이 뭐라고 하는 줄아세요? 가수가 불쌍하대요. 팬한테 성희롱까지 당하고 진짜 극한직업이라네요. 이런 말을 들을 일이에요. 근데도 그동안 다져왔던 친목으로 따스하게 사랑으로 감쌀 일인가요 이게? 1번하면 2번은 못할까요?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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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원주민 2018.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정이나 병크를 무시하고 그저 지나치게 스페인 침략자(콩키스타도르)들만 잔인하게 묘사하는 게 정작 북미에서 원주민들의 준 전멸을 달성한 영국-북미 사관의 영향이란 말도 있다. 아즈텍 제국을 멸망시킨 에르난 코르테스와 말린체의 관계를 보아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