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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중한 201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쥬르~ ㅎㅎㅎㅎ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래의 마음엔 청개구리가 최소한 열댓마리는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 하라면 저것 하고 싶고, 하지 말라면 하고 싶고, 하라면 하고 싶지 않고, 바쁘면 딴짓하고 싶고.....ㅠ 프랑스에 온 지 40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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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빚은 조각공원 "월출산" 2016.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굴마담격인 고인돌바위 입니다. 주춧돌 세개위에 떡허니 누가 올려 놓은듯 있는 고인돌바위 모습이 참으로 신기합니다. 처음에는 이 오묘한 모습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는데,자연의 신비함에 언제 보아도 아름답고 황홀한 모습입니다. 좌측으로 눈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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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터 동호회 SYM 라이더스 양수리 카페 모모 방문기 2016.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린 봉주르보단 조금 더 저렴한 가격? 사장님이 주문한 고구마 라떼를 만드는 모습이다. 처음엔 필자의 라떼에 침을 뱉는 게 아닌가 의심할 정도로 너무 열성을 다해서 만들어 주셨다. 다른 곳처럼 주문에 밀려 재료만 투척하고 내주는 게 아닌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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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카페지기가 되면 2016.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림 봉쥬르/윤봉주/외도동 다찌사랑/허정선/한림 소낭/황수진/서귀포시 행복아제/이양호/하예 오등/김형기/안덕대평 징징리/김재중/무릉리 진져/강성일/유수암.한림 까칠한리버/강성준/와흘 옵션W/김완석/서귀포 콩돌/이재옥/아라동 밤안개/한이경/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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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눈물3 - 신경숙 2009.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마담! 고개를 돌려보니 모파상이 바로 앞에 서 있었다. 반가운 마음에 리진의 눈이 반짝 빛이 났다. 그러다가 작품 낭독을 마치던 무렵에 모파상에게 보였던 눈물이 생각나 한순간 귀밑이 빨개졌다. ―오늘 아주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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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명품사러 가니? 신나게 구경하고 온 2박 3일 홍콩 Tip & 침샘어택! 2012.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 3통 =210$ 머플러2장 59$ 홍콩엽서10장+항공우표5셋트=55$ 치파오모양티셔츠 108$ 새우죽 90$ 레이디스마켓의 드럭스토어 봉쥬르에서 치약3개 파스3통=122$ 몽콕야시장에서 치파오 400$ 몽콕야시장에서 캐릭터 롱 티셔츠 50$ 옥토퍼스카드 150$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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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프랑스 단어 2019.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너 마담 madame ; 부인, 여사 마드무아젤 mademoiselle : 아가씨 마땡 matin : 아침, 오전 마로니에 maronnier : 밤나무 마리끌레르 Marie-Claire : (여자 이름) 마린 marine : 해군, 바다의 마몽드 ma monde : 나의 세계(원래 monde는 남성 명 마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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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까맣고 - 회색의 피아나란추아 1 2007.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담, 마담- 하고 손을 내밀었다. 나는 무시했다. 귀엽게 보기엔 그들은 너무 많았다. 호텔 레스토랑의 보이에게 1000아리아리를 주고 라면을 끓여달라고 했다. 건더기 수프가 없다는 것 빼고는 짭짤하고 맛있었다. - 한번도 주목을 받아보지 못한 여자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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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까맣고- 피아나란추아의 산과 식당. 2007.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 "마담... 그곳은 나빠요. 꼭 거기에 있어야 겠나요?" 나는 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 저는 여기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 " 거기는 더럽고 나빠요." 나는 뒤로 물러섰다. 내 앞의 벽은 남자들이 오줌을 누는 곳이었고, 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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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돈황과 둔황. 막고굴과 박혁거세(막벨라와 막달라:히브리서 2장 7절(8절) 2011.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염색체로 23쌍의 성염색체를 품은 아나톨리아를 낳은 아나톨리다. 안드레아와 안드레하고 아나톨리아로 마라도한다. 마담이 품은 봉주르처럼 봉쥬가 품은 쎄시봉이다. 아마겟돈과 풍뎅이하고 아마포로 장수벌래한다. 아마포를 다룬 아마처럼 아마씨를 다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