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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인데요. 예물+꾸밈비 얼마나 해야 하나요????? 2013.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통 감이 안잡히네요. 예물+꾸밈비 합쳐서 600 생각하고 있고요 예복으로 100 생각하고 있어요 토탈 700이죠 봉채비? 이건 뭔가요? 예단 받고 반 돌려주고 이건가요? 이건 제외한 금액이에요. 토탈 700이면 적은건가요? 감이 안잡히네요. 아 한복은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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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때문에 너무 속상해요 2008.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려야해요.. 오빠한테는 이미 이야기했고.. 정말 고맙게도 이해해 주었어요 .오늘 오빠랑 한복을 보러갔었습니다. 그런데 봉채비에서 한복, 예복 하는 경우도 있는데 저희 어머님께서 한복도 따로 해주시고 예복도 봄, 가을 두 번 사주신 답니다.(봄 옷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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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됐어여 ^^ 2011.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신청해놓구.. 생각안하구 있다가 오늘 댓글 달면서 보니 제 닉넴 앞에 노랑꽃이 피었더라구요 ^^ 기분 좋은데요 ^^ 어젠 봉채비 받구 예랑이 예물 해놓은거 주구 제 예물 해오신거두 구경하구.. 주말에 우리 신혼집에서 잤더니 너무너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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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탐사.. 2010.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악처럼 흥얼거리면서 청지렁이 끼우고<바늘을 다양한 사이즈.2봉.일봉로 해보았음> 투척... 역시 수작업채비보다 낚시방3봉채비<바늘하나짜르고 2봉>먼저 어신이 오네요 톡톡거리다가 한번 꾸벅 다시 톡톡 끄리나 잡고기 입질이네요 한번 챔질하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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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네요 2008.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 다알고 서로 집안끼리두 잘아는터라 뭐라 할수없어서 답답한데.... 어젠 제 꾸밈비나 양장해입는거며 암튼 저 해줄꺼를 봉채비로 주신다고 했다네요... 예단비라는게 가족 친지들 챙기고 가족들 챙기라고 주고 받는거 아닌가요? 아는집이라 생략할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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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비에 관한 고민 2008.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되니까 마음 아파하시는 것 같아 저도 속상해요. 그리고 1천만원을 보냈을 때 500만원이 돌아오면 이 돈은 순수 봉채비인지, 봉채비+예물비+신부꾸밈비 포함 비용인지도 모르겠는데, 여러분들이 보시기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500만원은 어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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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을 드렸는데...궁금해서요... 2010.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셨어요...여기서 뭐 제 예물이나 화장품이 사라고 하시고..저희부모님께 봉투에 200만원 넣어서 드리라고 하시더라고요.. (봉채비 받은금액에서 예물도 하나요?) 예비신랑이랑 시어머니께서 두사람이 대화를 나누는데... 남자쪽에서 자기 예물은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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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한건가요? 저희 엄마가 너무한건가요? 2010.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른들 옷해입는거 가지고도 예단도 안보내고 봉채도 안갖고 왔는데 먼저 좀 맞춰달라고해서 내가 돈이 어딨어서 맞추냐고 봉채비가 와야지 맞춰주지 다들 뭐가 그리 급해서 옷맞춰달라고 하냐고... 그랬더니 또 딸이 원래 그런거 해주는거라고..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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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꾸밈비~ 2012.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단 들어갈때 현금 예단 주고 거기서 봉채비로 보내오자나요~(머.. 안올수도 있지만~^^;;) 그게 꾸밈비인가요? 아님 따로 꾸밈비를 받는건가요? 보통은 화장품세트나 가방 으로도 받자나요.. 직접 구입하라고 돈으로 줄때도 있구요~이게 따로 분리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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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비 골치 ㅠㅠ 2010.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랑이한테 언뜻 얘기했더니 뭐하러 번거롭게 돌려받을걸 주냐면서 그냥 300만하라는거에요 저는 그런게 아니라고,원래 봉채비라는게 있어서 다들 그렇게 한다고 했어요 근데도 나중에 얘기하자 이러구 말더라구요 근데 며칠전 예단이불 땜에 어머님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