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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러브 봉화 정모(2004.7.31~8.1) 후기 종합 / 빗소리 200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단다... 촌장은 역시 다르데 아그들 과자값 주고. 에코는 기지떡 챙겨주고... 생각하는 정...다시 느끼면서...바로 이거야...남았지롱... 낼 학교가서 5부.투비 컨티뉴어드... 두 달에 걸친 봉화예술촌 정모(다섯) 아이구... 벌써 시간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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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에 가면 2007.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겨 봉화에 가면 흰 수염 난 어린 동창생 호골산 우렁차게 술을 곧잘 마시고 이름도 모르는 내 손을 잡아끌고 노래를 부른다 술이 취해야 정신이 드는지 니 동창 맞제? 왜 나는 니를 몰랐나? 아무리 살펴봐도 우리는 생면부지 참석도 않는데 잊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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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중고등체육대회 다녀와서~ 2010.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둔 기지떡을 찾아서 싣고 친구들 있는 곳 "스카이 노래방"으로 가니 문영숙, 김동순 추가로 인사~ 내가 좋아하는 " 달타령"을 불러대고...,영주사는 신옥란이 "삼삼오오" 식당에서 동양국민학교 동창회로 빨리오랜다~ 구시장 육촌오빠 운영하는 가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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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함이 아직 많이 남아 있는 봉화의 『최순희』 2012.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에서 조용한 친구로 『순희칼국수』집으로 터를 잡고 봉화를 아름답게 하며 살고 있었다. 우리는 옛날 어머님 집에 온듯한...그들에게 감동을 주었을 것이다. 뒤 돌아서는 우리에게 기지떡을 싸주면서 다음 은어축제나,송이축제때 꼭 오라는 말이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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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5일 봉화 청량산 산행결산 2009.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북 봉화에 자리잡은 청량산 산행을 위해 길을 떠난다 2년전 산행을 떠올리며 청량산으로 가는길~~ 맑은 계곡에 흐르는 옥색물빛이 시선을 붙들고 청량산 입구에 도착하니 나뭇잎 하나 매달리지 않은 허허한 겨울산의 모습으로 산길님들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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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선정에서의 만찬 2012.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 암돼지 목살 .....영주생고기 정말 맛있징~~택배로 주문가능함~~ 심마니수갑이 친구의 산약초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는 봉화 기지떡이 등장 ~~ 열심히 고기굽는 방부회장~~윤아 부회장은 태웠다고 필선이한테 잔소리 듣는거 같노~~ㅋㅋㅋ 난희가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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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3 제주도-3 2010.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매서운 바닷바람도 아지매들의 수다앞에서는 기가 죽은듯.. ↑↑↑ 모임때마다 빠질 수 없는 봉화 기지떡 ↑↑↑ 은숙아~~기지떡 맛있나? ↑↑↑ 영희가 만들어 온 명태무침이 부족한건지 더 달라고 보채는 해숙이.. ↑↑↑ 손바닥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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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송 주왕산에서 함박 웃음을 간직하고. . .(2016. 4.22) 2016.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간이 어디 또 있을까요? 이 곳의 별미 음식을 후원하여 주신 울산의 전익찬동문 내외분께 감사 드리고, 또한 봉화에서 봉화의 특산 기지떡을 직송,제공하여 주신 김종환동문께도 감사 드립니다. 서울을 향하기 위해 현지에서 만난 동문들과 재회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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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회.. 2009.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홍이가 졌다고 이에 격분한 전홍석이 다시 도전장을 내밀자 두 여인이 떼거지로 달려들어서 결국은..ㅎㅎ 봉화의 별미 기지떡.. ↑↑↑ 재경 상육회 결성 이후에 처음으로 소풍을 떠났으니 즐겁고 행복하기 그지 없습니다. ↑↑↑ 상에 차려진 모든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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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철 장모님의 조문을 다녀오면서~ 2012.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척 놀라고 반가워 합디다. 맏사위 체면이 한층 업 되는 순간 입니다. 일잔하고 배가 고파 허겁지겁 밥도 묵고~ 봉화는 문어와 기지떡이지만 이곳은 홍어무침이 랍니다 냄새도 안나고 아주 맛있었다는~~~ 복귀땐 내가 운전하기로하고 선수는 낫게 몇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