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김민철 전도사입니다. ^^ 2012.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부천에서 이천까지 직접 방문해주셨습니다. 고모님의 조언을 듣고, 수리를 하기로 했는데 비용이 생각보다는 많이 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도저히 이대로는 예배를 드릴 수가 없고, 전도도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일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사...
-
예준교회 창립 준비와 창립예배.. 2006.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했던 부천 지역이라는것 이었습니다. 그러나 장소에 대한 확신과 주님께대한 믿음 한가지로 그러한 여건은 문제가 되지...한푼도 없는 입장에서 믿음으로 닻을 주께 던지고 이 교회를 우리의 공간으로 얻기위한 작업이 시작 되었습니다. 먼저 당장 필요...
-
평택섶길 5. 5 원효길 6 소금뱃길(원정초교-도곡교-청북읍사무소) 2017.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 새로 분양한 세인트 캐슬앞을 지나 산밑 세멘길로 반원을 그리며 쭈욱 돌아 올라간다. 13 ; 19. T 도로에서 좌측으로 간다. 우측 아래로 덕우리 마을이 보인다. 13 ; 25. 서봉지맥 116.4m와 100.5m 사이 고개.무성산 둘레길 이정표와 벤취 2개 .섶길...
-
103위 한국 순교성인 2011.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을 새로 개척하기 위해서였다. 이 황해도 지방에의 항해길이 마지막 그의 순교길이 되고 말았다.그는 편지를 중국 배에 전하고...결국 잡히는 몸이 되었던 것이다. 김 신부는 그곳에서 해주 감영으로 이송되었으 며 문초 끝에 교회 일이 드러나자 마침내...
-
미안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용서하지 않겠습니다 2022.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주실을 새로 사서 놓을 것을, 쓰던 걸 놓아서 이리 되었을까. 엄마가 다 늙어 낳아서 오래 품지도 못하고 빨리 낳았어. 한 달이라도 더 품었으면 사주가 바뀌어 살았을까. 엄마는 모든 걸 잘못한 죄인이다. 몇 푼 벌어보겠다고 일 하느라 마지막 전화 못...
-
시장통의 자매님 200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칩니다. 요즘 부천의 한 교파(속칭 침례회)에서 넘어온 지체들 덕분에 매일매일 살아서 주님과 동행하고 있습니다. 한명 한명...때 그들과 교통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광명교회의 그릇을 깨끗케 하시고 채우시고, 하나되게 하시사 새로 온 지체들에게...
-
나 살던 고향 꽃피는 산골 - 방어리(防禦里) 2015.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지교회 전경 [창앞] 신라 경덕왕 때 둔전(屯田)마을에 군량미를 쌓아 두었던 창고(倉庫)가 있었다하여 그 창고 앞에 있는 마을을 ‘창앞’이라고 한다. [불썬바우] 원골 동북쪽에 있는 바위로 그 모양이 마치 촛불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곳에 불...
-
그 애 시리즈.txt (BGM有) 2016.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새로 들어간 미술부며 롯데리아에서 처음 한 미팅 따위에 대해 썼다. 한번 보자, 만날 얘기했지만 한번도 서로 전화는 하지...생일선물이라며 신라면 한 박스를 어깨에 메고 온 그애는 왼쪽다리를 절뚝거렸다. 오토바이사고라고 했다. 라면은 구멍...
-
그 애 시리즈.txt (BGM有) 2016.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새로 들어간 미술부며 롯데리아에서 처음 한 미팅 따위에 대해 썼다. 한번 보자, 만날 얘기했지만 한번도 서로 전화는 하지...생일선물이라며 신라면 한 박스를 어깨에 메고 온 그애는 왼쪽다리를 절뚝거렸다. 오토바이사고라고 했다. 라면은 구멍...
-
부천열린가족조산원 추천합니다. 200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교회청년부를 떠날 때 전도사님이 주신 '황금빛똥을 누는 아기 (최민희, 다섯수레)'란 책을 통해서였어요. 아기가 태어나면 곧장 목욕을 시키지 않고, 탯줄을 바로 자르지 않고, 형광등을 켜지않는 곳.. 제겐 병원 말고 아기를 낳을 수 있는 곳이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