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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174~175, 국힘 109...사상 최대 격차 여소야대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당 대표도 쫓아내버리는 불통의 대통령은 민주화 이후 처음 본다. 여전히 검사 시절의 모습을 벗어나지 못하고 정치는 협상과 타협의 산물이라는 것을 아직도 모르는 듯 하다. 사람 성격 잘 안 변하는데 앞으로 남은 3년간 윤대통령이 변할까? 지금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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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45%여당 뽑았는데,참패 자초'소선거구제 고집'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직자와 비례대표후보들이 이석하며 빈자리가 많이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만희상황실장이 굳은 표정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김성룡 기자 ‘5.4%포인트’ 이번 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총 득표율 차이다. 국민의 절반은 민주당에 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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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투표하는 당신이 대한민국의 수호자다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전 투표율을 기록한 역사의 현장이었다. 오만한 권력자들과 부패한 정치인들을 민심의 회초리로 응징하고 경고하는 시간이 마침내 왔다. 미래의 희망을 선택해야 할 결정적 순간이다.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고집불통 리더십은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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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오늘 총선 ‘내 편, 네 편’ 아닌 정책과 후보 자질로 판단을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고 투표율도 극성으로 높은 전라족은 95대5로 몰아찍어 좌파후보의 당선을 결정해버리는 구도가 오늘은 더 세게 나타날 것이다. 보수 국민으로서 열불나지만 담담한 마음 자세로 오늘 밤 개표 시간을 보내려 한다. 답글작성 2 1 duvent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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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 긴급 성명서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비례에서는 약간 이긴 결과가 나왔다. 통계학적으로 이런 불일치는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이번 총선에서도 역대 최고의 사전 투표율을 보였는데, 이는 실제 투표자들의 수와 다르게 부풀려졌다는 의혹이 제기 되고있다. 그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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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니] 선거 ③ 한 표 차이로 바뀐 천당과 지옥 | 시민의 품격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뽑고 비례대표 46명까지 해서 모두 300명을 선출합니다. 대구의 경우 12개 선거구에서 206만여 명의 유권자가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대구선관위는 사전 투표소 150곳을 포함해 총 805개의 투표소와 9개의 개표시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4050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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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동포사회가 심상찮다…재외투표 62.8% 역대최고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6.2%로 1996년 15대 총선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번 총선에서도 새로운 기록이 나올지 주목된다. 제21대 총선 비례대표 선거 투표용지 개표 모습. 2020.4.15 연합뉴스 한편 이번에 기표를 마친 재외투표지는 외교행낭을 통해 국내로 보내진다.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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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가 벌써 두렵다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전투표율(31.3%)로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21대 국회 내내 여야 간 협치의 발목을 잡았던 ‘증오 정치’ ‘혐오 정치’가 총선을 계기로 더 독해진 겁니다. 여기에 거대 양당만으로 모자라 한 때 나라를 서초동과 광화문으로 두동강 냈던 조국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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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4월7일 일요일 언론사.별.뉴-스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전투표율 15.61%...총선 기준 역대 최고 - 박수현·정진석, 초박빙 경합...김두관, 김태호에 우세 - 김준혁 "尹 부부, 암수구분 안 되는 토끼"...한동훈 "끝이 없네" - 타이완 지진에 TSMC '후폭풍'...국내 반사이익 가능성 - "반도체 한파 끝"...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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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칼럼] 총선 결과에 늘 놀라곤 했다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 투표율이 높은 것에 초점을 맞췄더니 결과도 일치했다. 2022년 대선은 윤석열 후보가 조금 여유 있게 승리할 것으로 봤는데 초박빙 신승이었다. 반면 총선은 한 번도 제대로 과녁을 맞혔다는 기억이 없다. 의석수 격차가 예측치보다 훨씬 벌어지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