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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전 시간여행 201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고 교장선생님 훈화와 주번 선선생님의 주간 생활 목표 대로 지낸다. 교실 입실시 이열종대로 '쌍두치 깃발아래'라는 뺀드부 음악에 맟춰서 질서 정연하게 입실을 한다. 시간표에 맞춰서 각기 색다른 선생님의 수업이 시작되고 과제와 노트 검사도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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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합니다(2014년 8월15일 chph1124가 예전 카페에 썼던 글을 옮긴 것) 2019.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호해주시려 우리집까지 쫒아다녀주시던, 신복균선생님... 그분들을 기억합니다... 대강당 한쪽에서 매일 같이 불어제끼는 뺀드부 악기들의 소음과 트럼펫을 불고나면 담배가 꼬소하다며, 일남이와 나를 많이도 부추겼던 빤스 상수,그리고 태석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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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상고 카페에서 옮겨온 코미디보다 더웃기는 최머리 반생기 2009.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협회장 최머리님의 자서전에서 발췌한 사진을 중심으로 엮어 보겠습니다. 먼저 학창시절을 회고해 봅니다. 중학생시절 - 뺀드부 야유회에서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맨 왠쪽] 키는 작지만 남들처럼 군대에도 갔다왔지요 [맨 왠쪽] 제대 말년에 찍은 사진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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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쵸요...ㅋㅋㅋㅋㅋ 200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흘 학교 축제햇는데요~~ㅋㅋㅋ 우리 학교 학생들이 공연두 하고~~ 초청을 해서 공연두 햇는데~~ㅋㅋ 우와~~남고에서 뺀드부 와서 노래하는데..ㅋㅋㅋ 어찌나 머씻뜬지~~ㅋㅋ 또 엑스터시 공연하는데두~~넘넘 머씻뜨라구용~ㅋㅋ 글구~!!!!!한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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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여행을 떠난 친구에게! 201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마디 "여행 잘 다녀와라!! 돌아올땐 환안 미소로 빵넣은 검정모에 다리미로 잘 다려입은 하복에 쌕소폰을 멋지게 불던 뺀드부 학창시절 모습으로~~" 언제 다시 만날 그날을 기약하며 긴 여행을 먼저 떠난 친구에게! 시드니에서, 2014년 7월 22일 새벽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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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사진과 배경음악 200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익는다. ♪ 하늘 - 양희은 교복입던 시절 가을이 익어가는 때에 학교에서 발표회나 예술제를 하게 되면 관악기로 이루어진 뺀드부(?) 연주에서 빠지지 않는 레퍼토리가 경기병(Light cavalry) 시인과 농부(Poet and peasant) 천국과 지옥(Orpheus in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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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번째 출석체크~ ㅋ 기타학원 첫날.,ㅎㅎ 200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로 91번째 출석체크~ 기타 학원 ㅋ 가따왓어요 ㅎㅎㅎㅎ 무지 잼이따는 ㅋㅋㅋㅋ~ 근데 ㅋ 힘들어용ㅎ 손가락 아푸,,-0-ㅎㅎ 열씨미 ㅋ 해서 ㅎ 꼭 뺀드부가 될꺼에욬ㅋㅋ ㅎ 암튼 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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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듣고 싶은 아름다운 곡들 2003.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교복입던 시절 가을이 익어가는 이맘때에 학교에서 발표회나 예술제를 하게 되면 관악기로 이루어진 뺀드부(?^^) 연주에서 빠지지 않는 레퍼토리가 경기병(Light cavalry), 시인과 농부(Poet and peasant) 천국과 지옥(Orpheus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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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 6 학년때~~~ 2005.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인 반이었으니. 지금 남친들을 많이 기억하지 못하는것도 그래서 일수도.... 내가 6 학년때는 정말 바쁜 나날의 연속이었다, 뺀드부는 멘날 연습이지 거기다가 고전읽기 부에 있어서 그 공부하느라 학과공부는 뒷전이 되어 버렸을 만큼 바빴다. 6학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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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속에 흐르는 클래식 200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익는다. ♪ 하늘 - 양희은 교복입던 시절 가을이 익어가는 때에 학교에서 발표회나 예술제를 하게 되면 관악기로 이루어진 뺀드부(?) 연주에서 빠지지 않는 레퍼토리가 경기병(Light cavalry) 시인과 농부(Poet and peasant) 천국과 지옥(Orpheus in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