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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건강하게~~~~~~~사랑한다 아들아! 2010.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아! 들초처럼 바람불면 누워라. 아들아! 건강해라 강건한 마음과 몸으로 하산하듯 제대 하여 게신 부모님께 몸건강히 돌아오거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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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아들아 2011.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한다 아들아 아들이름으로 불려진 입영통지서를 받고 늘 함께 있을 것이라 나의 뒤를 따르며 끝까지 함께 하리라는던 그런 꿈도 문득사라지고 여기저기서 어린 날 함께 해주지 못했던 미안한 얼굴들만 어둠에 몸을 숨기고 나를 돌아본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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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빠의 감동적인 이야기..사랑한다 아들아... 2009.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겠지 혁수야 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어 그걸 잊지마 아빠가 널 때린다고 엄마가 혁수를 놔두고 갔다고 섭섭해 하지마 알겠지..? 끝으로 사랑한다 내아들아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아들 사랑해 아빠가ㅡ - 이 글의 주인공들은 실존인물이고 실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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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에게 2022.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라고 불러주어서 너무 행복 그리고 고마워 너는 사고로 장애을 입어 지만 니가있으니까 아들엄마옆에서 엄마라고 예쁘게 불러주어서 정말고맙고 행복하단다 언제나 지금처럼 밝고행복 하게 살아다오 알았지 아들을사라하는 엄마가 아들아주만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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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아들아===아들보다 딸이 쪼아~ 2010.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한다 아들아 사/사랑하는 마음이야 누구나 같지요 랑/랑이보다..아들의 랑낭한 목소리 듣노라면, 마음또한 든든하니까.. 한/한세상속 다/다함께 하지못함이 아쉽지만 아/아들보다,때로는~" 토끼같은 울딸이 더,이뽀~~!! 들/들판을 가로지르듯 쉼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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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편지] 사랑한다 아들아~~~~ 2006.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안하다.아들아! 미안하다 아들아! 26살에 너를 얻어 기쁨과 설렘으로 키워오면서 무뚝뚝함과 차가움으로 서운함을 안겨주기도 했던 큰 아들.. 그런 너의 태도가 아빠로 인해 생긴 보이지 않은 높디 높은 담 때문임을, 집에서만 표현을 하지 못했던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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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쁜아들~~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서 괜찮을거같애 성우도 잘지내고있어보여서 맘이 한결 놓이고 영지도 나름 씩씩하게 잘지내서 고맙고 혁이도 자기공부 열심히 해줘서 고맙고 하루하루가 감사할뿐이야 아들도 하루를 열심히 살다보면 곧 볼거야 아프지말고 잘지내 사랑한다 내큰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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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아들아! 2008.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클 수 있었냐고요." "그랬더니?" "아이의 대답은... 술주정뱅이 아버지였지만 매일 밤 아들을 껴안고는 '사랑한다, 아들아'라는 말을 되풀이했더랍니다. '사랑한다' 는 그 말 한마디에 모든 가치 판단을 세울 수 있었던 거라고요. 자신을 절대적으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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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경록아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니 이제 모든 자식들이 각자의 일에 충실히 생활하고 있는 모습을보니 아빠 마음이 든든하고 너희들한테 고맙고 사랑한다.빨리 보고싶은데 아직 조금의 시간이 남았네~~^^ 더운데 힘내고 이왕하는거 즐겁게 생활하고 몸 잘 챙기고 빠른시일내에 연락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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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아들아 딸들아...우리는 끝까지 너희를 기다린다 201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아 딸들아, 사랑한다. 부디, 기적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지금도, 부끄러운 어른들, 이제와서, 미안하다....미안하다... 그 한마디 피를 토한다. 사랑한다. 아들과 딸들아, 우리는 끝까지 너희들을 기다린다. Amazing Grace - Giovanni Marr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