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인천 경기 일산 여성라이더 남편마중바리 2019.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주2과함께 달달려 우린 씩씩하게 진고개까지 무사히 정복. 사임당의 얼굴에 너무환한미소 아름답습니다. 주문진 삼교리 동치미...먼저 코치해주시네오ㅡㅡ 그리고 잠시휴식 옥수수 감자떡이 아주맛나더이다. 이것이 지상낙원.더이상 바랄게업음다 계곡...
-
겉은 상남자 속은 미소년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는 떡부터 잘 친다고 매노워의 처녀작은 아주 과격하고 맹렬한 사운드를 유감 없이 들려준다. 이건 마치 모텔 들어가자마자 씻지도 않고 옷도 안 벗기고 걍 사전 애무도 없이 그냥 무턱 대고 삽입하고, 오로지 한 가지 체위로 끝을 보는 변강쇠 똥파워...
-
강릉 남대천 발원지를 찾아서(꼬추 할매의 정성) 2019.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해두셨을텐데 놀라운 정성이다. 성질급한 놈은 죽어도 이렇게 못할것 같으니 당대 최고의 명필가 한석봉 어머니(떡썰기 달인) 마져도 울고갈 실력이다. 강릉에는 신 사임당과 허 난설헌도 유명 하지만 이렇게 고추를 정성들여 매일 말리는 분도...
-
2014년 2월 22일 토요일 바우길 주말걷기는 신사임당길로 갑니다. 201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호를 사임당으로 했다고 해요. 그녀의 재능은 자녀들에게 물려졌습니다. 학문적인 면모는 대학자이자 정치가인 율곡 이이를 만들었고, 예술적인 자질은 조선시대 시인이자 화가인 이매창과 이우에게 물려졌던 것 같습니다. 자녀는 전부 5남 3...
-
지난 토욜 상세 후기 2018.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다. 사임당 9장째,진주로 갈아탄다. 다행히 5만 다죽어 갈쯤 뛰,뛰,뛰 진주 세개 출현. 마음 같아선 담배한대 피고 시작하고 싶은데 금연중이라 바로 스타트. 호~ 이게 105바퀴에 80만정도 뱉어준다. 속으로 씨익한번 웃어주고 ㅋㅋ 다시 북으로,신발끈...
-
창립3주년 2018년 상반기 정기모임(7월 6일)에 힘찬 찬조 부탁그립니다^^ 2018.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십만넌 부엉이 자문위원님 나도 십마넌 칼바위 홍보위원님 사임당 누부야 한분 언제나그린 총무님 저도 5민원 지담 사무장 약소...도우미 신여사 두분 소담 자문위원님 축하케익과 떡 농협 *** - **** - **** - ** (예금주 : 김미화) 찬조에 머리숙여...
-
서예작품 모음 제8부 /춘강 서 2015.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돌아보며, 사임당은 많은 시를 지었네. 60. [老少南北] [黨派爭裂](노소남북) (당파쟁렬) 노론 소론 남인 북인으로, 당파가 다투어 찢어졌네. 61. [湖洛梅華] [心性衡決](호락매화) (심성형결) 호론과 낙론의 계승자인 매산과 화서는, 심성에 대하여...
-
약산 제 62차 정기산행 하동 악양 형제봉~ 최참판댁~ 201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동(사임당한정식) 20시 대구로 출발 갑자기 더워진 날씨로 올해 봄도 어느덧 끝자락인 듯하다. 春來不似春 이었던가?.,,잔인했던 4월은 그런데로 견뎌왔건만 이 5월이 들어서도 찬란한 봄은 어디에도 없다. 전 국민의 애도내지 숙려기간인 만큼 어디 던...
-
겉은 상남자 속은 미소년 2022.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는 떡부터 잘 친다고 매노워의 처녀작은 아주 과격하고 맹렬한 사운드를 유감 없이 들려준다. 이건 마치 모텔 들어가자마자 씻지도 않고 옷도 안 벗기고 걍 사전 애무도 없이 그냥 무턱 대고 삽입하고, 오로지 한 가지 체위로 끝을 보는 변강쇠 똥파워...
-
고령산에서 다솜님들 안녕을 빌었어요. 2012.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디......떡 먹기 넘 힘들어요ㅜㅜ 우리가 힘들게 땀삐질 거리며 올라갈때.....빈 트럭 한대가 나뭇잎 휘날리며 휘리릭~ 올라간다. 부럽삼......짐칸에라도 올라타고프당...ㅜㅜ 요거이 백화사사리탑.... 요기는 원불교라고. 사리탑을 모로 돌아 뒤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