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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순례자의 길 GR65] Jour 04: Aumont-d'Aubrac까지(약 20km) 201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갔다가, 그대로 당나귀와 함께 걸어 집에 돌아가는 게 목표란다. 당나귀(이름이 있는데 기억...받지 않는 숙소를 찾지 못하면 헛간에서 당나귀와 같이 자야 해서 여러 모로 고생스럽지만 그래도 꼭 순례길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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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15-04-13)바스크에서 칸타브리아로: 포르투갈레테-카스트로 우르디알레스(29.5K) 2015.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 방향을 잡아 갑니다. 도로 램프를 따라 올라서고... 가이드 북 안내처럼 좌측에 주유소도 보입니다. 이 주유소를 지나고...노란 화살표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N-634도 전혀 카미노 산티아고가 아닌 것이 아닙니다. 보행자 카미노가 아닐 뿐 바이크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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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제6일 14-05-12)알토 데 뻬르돈: 시수르 메노르~시라우키(27.8K) 201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산티아고 상이 서 있습니다. 또한 이 지점은 카미노 아라곤 길과 프랑스 길이 만나는 지점 이기도 합니다. 순례길 화살표는 도로를 따라 이어지고^^ 도로변에 고풍스런 알베르게~ 푸엔테 라 레이나^^ 지명 이름이기도 하지만 '왕비의 다리'로 먼저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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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가는 길 34 - 폰프리아에서 사모스까지(19km,5시간30분) 2009.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져 순례길로 기어 올라갔다. 가슴 한 번 쓸어내리고 ‘외도(外道)는 적당히, 그렇지만 스릴 만점이었어’, 하며 웃고 넘겼다. ▲ 사모스 가는 길 운무에 싸인 마을 ⓒ JH 산티아고가는길 산 아래 풍경은 운무에 가려져 신비롭기만 하다. 내가 지금 구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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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노 산티아고: D10(제12일 14-05-18)Soul Road: 벨로라도-산후안 데 오르테가-아타푸에르카(30.4K) 2016.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리덴시알^^ 산티아고 순레자협회에 가서 나중에 루나의 완주증명서도 받는다고~~ [10:11] 만져봐도 되겠냐고 물어 봤더니~ 흔쾌히 괜찮다며~~ [10:40] 숲 길도 끝나고~~ 산 후안 오르테가 마을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산 후안 데 오르데까 ^^ - 산 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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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노 프랑스길 D10(제12일 14-05-18)Soul Road: 벨로라도-산후안 데 오르테가-아타푸에르카(30.4K) 2015.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리덴시알^^ 산티아고 순레자협회에 가서 나중에 루나의 완주증명서도 받는다고~~ [10:11] 만져봐도 되겠냐고 물어 봤더니~ 흔쾌히 괜찮다며~~ [10:40] 숲 길도 끝나고~~ 산 후안 오르테가 마을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산 후안 데 오르데까 ^^ - 산 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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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의 길 1일차[2017.04.29.]- 비와 번개 속에 시작하다: Sevilla - Guillena(28.3K/침수로 우회) 2017.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도 순례길 곳곳은 로마시대에 만든 로마가도를 밟으며 걸어가게 되며 Miliario라는 로마식 석주 이정표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로마가도를 따라 걸어가다 보면 은의 길의 랜드마크인 Caparra 홍예 성문이 로마가도 한 가운데 자리잡고 있음을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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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65 생작크 길-2, 파리에서 뤼뿌이 까지 2015.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슐렝" 가이드 북을 선물로 받았다. 너무 고마웠지만 내가 준비한것이 없어 너무 미안 하였다. 인혜씨도 주네브-뤼푸이 길순례를 곧 떠난다 하여 완주하기를 성원한다고 말해 주었다. 시간이 되어 프랫폼에 대기한 TGV 기차 칸까지 안내를 해주며 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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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제6일 14-05-12)알토 데 뻬르돈: 시수르 메노르~시라우키(27.8K) 2017.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산티아고 상이 서 있습니다. 또한 이 지점은 카미노 아라곤 길과 프랑스 길이 만나는 지점 이기도 합니다. 순례길 화살표는 도로를 따라 이어지고^^ 도로변에 고풍스런 알베르게~ 푸엔테 라 레이나^^ 지명 이름이기도 하지만 '왕비의 다리'로 먼저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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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루투갈길-5(15-05-12)]미뇨강 넘어 스페인으로 : Valenca-Tui-Porrino-Mos(26.8K) 2015.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원풍 순례길이라며... 얕은 습지도 펼쳐지고... [10:14] 카미노에서 100미터 가량 벗어난 지점의 바르에서 콜라를 시키고... Sergio와 같이 간식을 나눕니다. [10:39] 돌십자가를 공터에 가지런히 모아 두었습니다. 이어서 우측으로 길이 휘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