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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0문상준 2012.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10110 문상준.hwp http://asdf000.tistory.com/295 치파오 출처http://www.google.co.kr/imgres?q=중국+치파오 음식출처;http://www.google.co.kr/imgres?q=중국음식&hl=ko&newwindow 집출처.http://k.daum.net/qna/view.html?category_id=QKB005&q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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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상준엄마 2012.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준이병 집에 다녀갔어요 결혼식에 군복입을래 어색해요 그럼 사복입자 하고 입혔습니다 어색하기는 마찬가지이지요 머리가 짧아진것이원인이긴하지만 그래도 다들 반가워 하며 어떻게 왔어 어 우리 군인아저씨왔네 하곤 하였습니다 일요일에는 부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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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데리고 온 아들 202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집에서 있었던 일이다. 아들이 자기 엄마에게 대들면서 이렇게 불평하는 것이었다. “엄마는 왜 이렇게 사람 차별하세요? 아빠하고 밥 먹을 때는 반찬을 5가지, 6가지씩 놓고 먹으면서 나하고 먹을 때는 달랑 두 가지만 주냐구요? 너무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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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지고 놀기... 2011.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시 시간 내어 근황을 얘기할까 해... 제목 그대로 원중과 상준은 집을 가지고 놀았지... 속된 말로 얘기하면 잠시지만... 원중은 시공자가... 상준은 발주자가 되었지...^^ 예전에 얘기한 적 있나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학교에 입학하기 전 좀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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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대부 공조 참판 월천 조 선생의 신도비명 병서(幷序)〔嘉善大夫工曹參判月川趙先生神道碑銘 幷序〕 2023.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격양집(擊壤集)》, 《염락풍아(濂洛風雅)》 등의 시(詩)를 외우곤 하였는데, 읽는 소리가 온화하고 장중하면서도 또렷하여 들을 만하였다. 난리가 나서 바쁘게 피난을 갈 즈음에도 오히려 제자들을 가르치는 것을 잊지 않고 말하기를 “육수부(陸秀夫)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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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8 신랑건강검진^ 202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네인다.. 집가자마자 신랑이 검진결과에 대해서 얘기한다. 일단 듣고 넘 걱정하지 말자며 얘기하고 싱숭생숭할거같아 아빠들이 보자고 했대서 나가라고 했다. 난 한동안 침대에 누워서 인터넷 검색을하고 넘 우울했다. 별일이 아닐거라 믿으면서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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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데리고 온 아들 2023.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집에서 있었던 일이다. 아들이 자기 엄마에게 대들면서 이렇게 불평했다. “엄마는 왜 이렇게 사람을 차별하세요? 아빠하고 밥 먹을 때는 반찬을 5가지, 6가지 놓고 먹으면서 나랑 둘이만 먹을 때는 달랑 두 가지만 주냐구요? 너무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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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23.04.06 발씻김 예식, 주님만찬예식에 함께해요 2023.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하자 상준비하자 ♬우리가 보를 펼친다 우리가 보를 펼친다 테이블 보도 펼치고, 꽃도 올리고, 상을 함께 준비해요. 열 두 제자와 예수님이 함께 모였어요.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신다고 하셨지요. 제자들은 안된다고 하였어요. 왜냐하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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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데리고온 아들 2023.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집에서 있었던 일이다. 아들이 자기 엄마에게 대들면서 이렇게 불평했다. “엄마는 왜 이렇게 사람을 차별하세요? 아빠하고 밥 먹을 때는 반찬을 5가지, 6가지 놓고 먹으면서 나랑 둘이만 먹을 때는 달랑 두 가지만 주냐구요? 너무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