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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 -상지종 신부님 - 7월 20일,토요일- 201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스도인> 그리스도인은 하느님께 사랑 받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느님의 영을 지닌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느님의 영에 따라 사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사익(私益)이 아니라 공의(公義)를 쫓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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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0. 묵상글 ( 부활 제6주간 금요일, - 기쁨의 원천. 등 )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테살5,16-18). 아멘. ---------------------------------------------------- 240510. 부활 제6주간 금요일.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님. <기쁨과 슬픔> “너희도 지금은 근심에 싸여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다시 보게 되면 너희 마음이 기뻐할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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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야 할 곳> 10월 28일 -상지종 신부님- 2013.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야 할 곳> 열두 사도가 뽑힙니다 아버지와 갈림 없이 하나인 예수님께로부터 거룩하고 평화 가득한 하느님의 기운 넘치는 산에서 영광스럽게 뽑힌 열두 사도가 있습니다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는 예수님과 함께 아픈 사람들이 못 배우고 가난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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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30. 묵상글 ( 부활 제5주간 화요일, - 환난 각오. 등 )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편145,12). 아멘. ---------------------------------------------------- 240430. 부활 제5주간 화요일.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님. <사랑으로 보내드리렵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아버지께 가는 것을 기뻐할 것이다.”(요한 14,28)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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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9. 묵상글 ( 부활 제6주간 목요일, - 이런 사람이고 싶다. 등 )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사람이고 싶다. 등 ) ---------------------------------------------------- 240509. 부활 제6주간 목요일.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님. <이런 사람이고 싶다> “너희는 울며 애통해 하겠지만 세상은 기뻐할 것이다.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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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54 5월11일[부할 제6주간 토요일]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람과 기쁨이 될 것.”(송봉모)입니다. 더 큰 사랑을 담아 사랑합니다. ===================== [의정부교구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님] <나 외길이려네> 요한 16,23ㄴ-28 (이별의 슬픔과 재회의 기쁨, 내가 세상을 이겼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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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고 난 후에> 8월 13일 -상지종 신부님- 2013.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죽고 난 후에> 내가 죽고 난 후에 누구의 눈길조차 끌지 못하는 볼품없는 한 사람 찾아와 자신을 향한 나의 따뜻한 눈빛에서 자신의 소중함을 깨달았노라며 하얀 꽃 한송이 바쳐주면 좋겠다 수만송이 꽃향기보다 더욱 진실한 소박한 향내 맡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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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8. 묵상글 ( 부활 제6주간 수요일, - 진리는 아무리 흔들어도 진리. 등 )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깊게 해 주십니다. 아멘. ---------------------------------------------------- 240508. 부활 제6주간 수요일.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님. <진리의 영을 따라서>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요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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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7. 묵상글 ( 부활 제6주간 화요일, - 떠나보면 알거야. 등 )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게 하십니다. 아멘. ---------------------------------------------------- 240507. 부활 제6주간 화요일.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님. <걸음> “이제 나는 나를 보내신 분께 간다.”(요한 16,5) 나를 보내신 분을 떠났던 첫 걸음과 나를 보내신 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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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미쳤다>2021. 01. 23 연중 제2주간 토요일 상지종신부님- 2021.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는 미쳤다> 2021. 01. 23 연중 제2주간 토요일 마르코 3,20-21 (예수님과 베엘제불)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집으로 가셨다. 그러자 군중이 다시 모여들어, 예수님의 일행은 음식을 들 수조차 없었다. 그런데 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