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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투표함 건드는게 정상적인건지?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i4cViy1g8uo 은평구 선관위 사무소에서 새벽에 사전투표함 열어서 투표용지 넣는 장면이 나왔다는데. 선관위는 정상적인 절차라고 했다는데요. 새벽에 저런 작업 하는게 정상적인건가요? 여야 참관인도 없이 저런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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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50 에디 피플의 지금뭐해? 게시판은 본인의 현재상황을 반드시 사진을 첨부해서 내용을 적는곳 입니다, 따라서 게시판 내용에 맞는 글을 등록해주세요, 그리고 이 게시판에 하루에 2개 이상의 게시물을 연속하여 등록할 수 없으며 1일 2개까지만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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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새벽의 선물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의 침묵 속 아파트 복도, 문 앞에 살포시 걸린 자두 한 송이. 삶은 때때로 이렇다, 뜻밖의 선물로 가득한 길. 한 사람의 손길이 남긴 자두, 말없이 전한 따뜻한 마음. 그 붉은 빛 속에, 인생의 단맛과 신맛이 공존한다. 작은 과일 한 알에 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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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저씨의 새벽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난 오전에 열사풍 전곤을 만들고 살포시 투력을 올려 보았다. (시골섭 종내 빡심) 그리고 이른 애매미가 울고 있는 새벽, 내 몸에 반딧불이 날아와 몸을 밝힌다. (100위 안에 살짝 걸쳐 있던 형님들이 노른 리세 하는 듯) 옅은 미소를 지으며 냉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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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57:8-11)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7편 8절-11절: 내 영광아 깰찌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찌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주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오며 열방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대저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궁창에 이르나이다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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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차 / 홍지윤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나갑니까~~ 나를 두고 떠나갑니까 가로등 불빛아래 새벽차 타고 안개 낀 서해대교 바람만 불어오네 이 내 가슴을 모른척하고 영영히 보지 말자 말은 말은 했지만 다시 오마 돌아보는 못난 이 내마음 새벽차는 말없이 떠나갑니다 이 마음은 못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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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같은 이른아침에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띵동~ 누가 이시간에 벨을 누른다. 뒷집 아우다. 부부가 횟집을 하니 밤늦게 오고 새벽에 출근한다. 왜? 들어와. 수박한쪽 걸어놓고 갑니데. 잡수소. 며칠전 질녀가 사온 수박도 그대로. 어제 바닷가 놀러가면서 참외 토마토 후식으로 가져가고. 그래도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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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도 아닌데 새벽에 종아리 쥐납니다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근 일주일에 두번 쥐났습니다 새벽에 침대에서 다리 붙들고 굴렀네요.. 아직도 종아리 알이 아픕니다...ㅠ 중년 나이에(40대중반) 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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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에 성공하기 원한다면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갖고 오지 말라.--한날의 괴로움으로 족해야 한다. 9.누어서 떠오른 잡념을 대적하라.-- 잡념으로 새벽기도를 방해하는 영을 저주하라. 10.새벽시간 관리를 위해서 기도하라.--여기에 모든 것이 달렸다고 해도 과언아니다. --미리 5시간 수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