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엄마와의 전쟁2차전(할머니할아버지산소에 다녀오다) 2022.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사단이 났습니다…항상 제 땡땡이 장화를 엄마꺼라고 하더니 신고 나간겁니다!!!!!! 저는 어김없이! 노발대발 ;; 새아빠한테 엄마가 마이 부츠신고 나갔다고 난리쳤어요..저더러 컴다운하라고……. 엄마랑 대판 싸우고 가는 내내 꼬라지를 부렸어요...
-
상처받은 아이를 위한 치유 그림책! 「연필새」 (정오의 빛 저 / 보민출판사 펴냄)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필새」 (정오의 빛 저 / 보민출판사 펴냄) 어른이 되고서도 어린 시절에 겪었던 경험과 그에 따른 감정이나 반응들이 현재의 자신을 부정적으로 지배하는 모습을 내면아이라고 하며, 성격과 행동을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내면아이의 가장 큰...
-
<신간> 내면아이로 자라지 않게 하는 그림책 추천! 「연필새」 (정오의 빛 저 / 보민출판사 펴냄)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필새」 (정오의 빛 저 / 보민출판사 펴냄) 어른이 되고서도 어린 시절에 겪었던 경험과 그에 따른 감정이나 반응들이 현재의 자신을 부정적으로 지배하는 모습을 내면아이라고 하며, 성격과 행동을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내면아이의 가장 큰...
-
<신간> 마음이 아픈 아이들에게 그림책 추천! 「연필새」 (정오의 빛 저 / 보민출판사 펴냄)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필새」 (정오의 빛 저 / 보민출판사 펴냄) 어른이 되고서도 어린 시절에 겪었던 경험과 그에 따른 감정이나 반응들이 현재의 자신을 부정적으로 지배하는 모습을 내면아이라고 하며, 성격과 행동을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내면아이의 가장 큰...
-
<신간> 상처 받은 아이의 치유과정을 그린 그림책 추천! 「연필새」 (정오의 빛 저 / 보민출판사 펴냄)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필새」 (정오의 빛 저 / 보민출판사 펴냄) 어른이 되고서도 어린 시절에 겪었던 경험과 그에 따른 감정이나 반응들이 현재의 자신을 부정적으로 지배하는 모습을 내면아이라고 하며, 성격과 행동을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내면아이의 가장 큰...
-
<신간> 2024년 3월, 꼭 읽어봐야 할 그림책 추천! 「연필새」 (정오의 빛 저 / 보민출판사 펴냄)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필새」 (정오의 빛 저 / 보민출판사 펴냄) 어른이 되고서도 어린 시절에 겪었던 경험과 그에 따른 감정이나 반응들이 현재의 자신을 부정적으로 지배하는 모습을 내면아이라고 하며, 성격과 행동을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내면아이의 가장 큰...
-
옛 사람의 옷을 벗고, 새 사람의 옷을 입으라/골3:5-17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고, 새 사람으로 다시 살게 되었습니다. 고린도 후서 5장 17절은 우리가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고 말씀합니다.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라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는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라”(골3:9)고 말씀합니다. 이는 우리의 옛...
-
<신간> 상처를 지닌 한 아이가 치유되는 과정을 잔잔히 그린 그림책! 「연필새」 (정오의 빛 저 / 보민출판사 펴냄)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필새」 (정오의 빛 저 / 보민출판사 펴냄) 어른이 되고서도 어린 시절에 겪었던 경험과 그에 따른 감정이나 반응들이 현재의 자신을 부정적으로 지배하는 모습을 내면아이라고 하며, 성격과 행동을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내면아이의 가장 큰...
-
<신간>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더욱 건강하게 다룰 수 있도록 하는 그림책 추천! 「연필새」 (정오의 빛 저 / 보민출판사 펴냄)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필새」 (정오의 빛 저 / 보민출판사 펴냄) 어른이 되고서도 어린 시절에 겪었던 경험과 그에 따른 감정이나 반응들이 현재의 자신을 부정적으로 지배하는 모습을 내면아이라고 하며, 성격과 행동을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내면아이의 가장 큰...
-
밤중에만 우는 진흙새...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었다. “아빠, 그러면 그 새는 어떤 때에 울어? 왜 밤중에만 울지?” 그래서 부친은, 그 새는 일정한 시간 없이 수시로 운다는 것과, 또 어린아이들은 몰라도 된다는 말을 해주었다. 이 설명에 아이는 턱을 받치고 엎드려 얼굴을 찡그리면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