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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주일낮설교> 핑계하지 말라 2013.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 : <새>495, 511, 526, 528, 592. 할렐루야!! 오늘도 은혜를 사모하여 이 자리에 찾아 나오신 성도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과 평강이 충만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 멘> 어느새 11월이 되었습니다. 금년도 이제는 두 달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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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1일]- 오늘의 양식 2011.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 ] - 찬송가 511장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에게...-골로새서 1:2 우리가 스스로를 그렇게 부르지는 않겠지만, 신약성경에서 바울사도는 믿는 자들을 종종 “성도들”이라고 불렀습니다(엡 1:1; 골 1:2). 믿는 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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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엔게디 신임원 Workshop및 3월 임원회 2012.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하였습니다. 찬송가 511장(예수말씀하시기를..)을부른후 총무님의 대표기도와 이시야40:28~31을 본문으로 지휘자님의 말씀선포가 있었습니다. (비상하는 영적군대) 이사야40장28~31 영적안목의 상승과 의식의 상승하는 한 해가되자. 비젼이 확장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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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sthdrk 2010.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이 있어 천국 종 치네 [21세기 새찬송가 509장] 하나님의 진리 등대 [21세기 새찬송가 510장] 예수 말씀하시기를 [21세기 새찬송가 511장] 천성길을 버리고 [21세기 새찬송가 512장] 헛된 욕망 길을 가며 [21세기 새찬송가 513장] 먼동 튼다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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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2011.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네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10장 - 하나님의 진리 등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11장 - 예수 말씀하시기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12장 - 천성길을 버리고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13장 - 헛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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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201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네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10장 - 하나님의 진리 등대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11장 - 예수 말씀하시기를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12장 - 천성길을 버리고 [다니엘 새찬송가 전집 11] 새찬송가 513장 - 헛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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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왜곡하지 말라 2017.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度)가 있다. 목사가 목사의 도(度)가 무엇인지 모른다면 한국교회는 이런 이들에 의해 문어질 것이 아닌가? 염려가 된다. 새 찬송가 511장 2절 “멀리 가서 이방사람 구원하지 못하나 네 집근처 다니면서 건질 죄인 많도다. 천사 같이 말 못하고 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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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나라님/예수님은 여러분에게 누구 되십니까? 막8:27-38 2013.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새사람이 되었으니 그 마음을 예수님 말씀, 생명의 말씀, 진리의 말씀으로 채우라는 것입니다. 2. 두 번째로는 자기 십자가를 지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십자가란 사명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에게는 저 십자가가 예수님에게 주어진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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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엄한 명령! (딤후 4:1-2) 2016.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새생명축제가 다음 주로 다가왔습니다. 이 고귀한 주일을 앞둔 오늘은“엄히 명하노니”라고 하신 주님의“준엄한 명령”에 대해 상고하므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독일의 설교가요, 신학자인 본회퍼는 히틀러의 독재 정권을 붕괴시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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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엄한 명령! (딤후 4:1-2) 2016.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새생명축제가 다음 주로 다가왔습니다. 이 고귀한 주일을 앞둔 오늘은“엄히 명하노니”라고 하신 주님의“준엄한 명령”에 대해 상고하므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독일의 설교가요, 신학자인 본회퍼는 히틀러의 독재 정권을 붕괴시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