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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자연휴양림 2012.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시와 시골이 합쳐져 있지만, 서귀포시는 아름답네요. 인구가 조금만 더 없고, 오염이 조금만 덜 됐다면, 여기 살고 싶은 생각...입구에 들어서면 왼쪽에 숙박 시설이 있읍니다. 저렴한데 미리미리 예약해야되나 봅니다. 생태코스 라고 있는데 나무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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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5] 올레길 7-1코스 2021.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멋지다 '고근산'정상에서 본 서귀포시가지 내려가는 길 감귤의 집산지 담게... 마을길 서호 초등학교 봉림사 분화구 안내표지...표면이며, 여기서 분출되는 용천수로 벼농사를 짓는다고 함 도로에서 본 분화구 시골분을 만나 쉬면서 커-피와 감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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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남원 여성전용 1인1실 쉐어합니다. 2016.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시골 외갓집처럼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쉐어의 개념을 이해하고, 서로의 생활을 배려하고, 존중해줄줄아는 여성분...직접 로스팅을 하니 같이 드시면 되고, Tea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름이나 올레길도 함께 다니면 더 좋겠지요~ 집이 외진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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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읍성 지키던 돌하르방 왜 무덤가에 갔을까 2017.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골 읍성 지키던 돌하르방 왜 무덤가에 갔을까 데스크승인 2016.10.12 제주신보 | XX@XX ▲ 서귀포시 안덕면 송악산의 돌하르방 ▲옹중석의 유래 원래 옹중석(翁仲石)은 중국의 수호신으로부터 시작되었으나, 한국에서 옹종석은 무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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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2. 김지윤의 [서귀포 오일장에서] 2015.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길 아까 그 자리 그대로 한 무더기 감자를 또 그만큼 앞에 내놓고 여전히 같은 모습으로 앉아 있는 할머니 할머니의 좌판에 놓인 감자를 정녕 내가 모두 가져갈 수 있다고 믿다니! 늘 그만큼의 부피와 무게가 도돌이표처럼 돌아오는 게, 삶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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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물꼬방 여름 연수 안내 2023.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행됩니다 :) 시골 남고에서 문학 수업을 합니다. 김보경(제주 대정고) 농어촌의 소규모 학교에서 열여덟 남학생들과 시를 읽고 쓰고, 소설 책대화를 합니다. 땀냄새 나는 체육복을 입은 채 친구의 고민을 위로할 시 한 편을 열심히 찾는 학생의 모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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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이 차리는 시골밥상 - '잘 먹고 잘 사는 법'에서 2011.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주 서귀포 감산리 감귤주스/ 감귤고등어조림/ 배추감귤겉절이/ 무도라지감귤껍질생채 제주 성산포 삼달리 오분자기된장찌개...콩비지찌개/ 무생채/ 깻잎장아찌&고추장아찌 건강한 먹거리ㆍ약이 되는 음식ㆍ풍요로운 삶 양희은의 시골밥상 데뷔 40주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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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동안 제주도에 300만원 쓴 대학생의 제주 여행지 추천 2023.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길에 있습니다. 1-1. 하우투플레이 애월 가는 길목에 있는 햄버거집입니다. 널찍한 매장과 치킨버거가 특이합니다. 2. 동문시장 공항서 차량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갱 행위가 많지만 그만큼 볼거리도 많습니다. 만원짜리 회가 나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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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서귀포) 5/22 여름이 반짝 / 발제자 :박순진 2020.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제든 만날 수 있다고 한다. 린아가 서울로 가서 유하어머니께 목걸이를 전해드리겠다고 한다. 린아는 차를 타고 가는 길에 시골에서의 추억을 떠올린다. 울면서 신유하의 목걸이를 목에 건다. 펜던트의 꼭지를 잡고 열자, 두장의 사진이 들어 있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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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만의 제주 가족여행 ⑥사려니 숲길 2023.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귤밭, 대나무밭으로 정상으로 가는 길이 막혀 서귀포 도서관 벤치에서 쉬다가 내려와 호텔에 억새 우거진 공원을 한 바퀴 도는데...커다란 팽나무 아래 범죄 없는 마을이란 간판이 보이고,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자그마한 시골집들이 드문드문 보이고 귤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