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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판 할까] 제 6화 아~~ 씨, 그놈의 허벅지는 201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 수 있지만, 나와는 분위기가 너무 틀렸고, 오직 미스 현의 주도하에 내 친구 경수녀석과 만나게 된 것이니 - 와 나는 서스름이 없어졌고, 그 옆에서 고개 숙이고 있는 미주라는 아가씨와도 어느 정도 분위기가 풀어지고 있었으니…… 물론, 경수 녀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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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통통이 코수술 했어요.. 코수술 후기입니다. 참고하세요^^ 2005.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심이 됩니다. 생각해 보니 간호사도 없고 의사복(흰 까운)도 없이 사복을 입고 항문낭 짠 손으로 아가 눈하고 입을 서스름 없이 만지고.. 호흡곤란의 근본적인 수술이 아닌 그냥 단순히 코 양쪽을 잘라낸 것 뿐이더라구요. 그러고선 수술비로 10여만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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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 야조 , 루티노 야조 분양, 가격절충 =0= 200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루티노인자를 갖은 숫컷입니다. [분양이유 - 다 기를수 없구요, 다시 번식중입니다.] [연락처 - (042)585-5076 ,, 서스름 없이 전화하셔도 되구요. 방학이라 12시까지도 안잡니다., 하지만 화요일과 금요일에는 오후 1시이후에 전화하셔야 되요.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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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근원은 밥상머리가 깨져서.... 2017.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사를 마치고 밥상을 물려 내면 그 밥그릇을 서로 차지하려고 하고 거리낌 없이 할아버지께서 바닥에 조금 남긴 밥을 서스름 없이 맛있게 먹을 줄 알았었다. 이렇게 자연스레 교육이 되고 훈련이 된 우리의 몸속에는 면역력이라는 훌륭한 군사들이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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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처제, 의 형부 2020.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성되고 나는 그들의 형부가 되고 말았다. 원래 처제를 합쳐 졸지에 네명의 처제를 두게된 나는 행복한 남자....!! 서스름 없고 진실된 마음으로 형부! 형부! 라 부르는 소리는 또 다른 행복감을 느끼기에 충분 했다. 하룻밤을 지새고 헤어짐은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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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향님, 장난감 병정님 2012.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뵌 병정님, 어쩜 그리도 친숙한지, 마치 오랫동안 만나온 분 같았습니다. 이래서 인드라망은 참 좋습니다. 첨 뵌 분이나 오랫동안 뵌 분이나 서스름 없이 친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두 분 우정도 영원하길 빌며~~~~아름다운 만남 계속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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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도대체 얼마나 큰 벌을 받고싶은건지.. 2011.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주변에서 다들 그러더라,,,그렇지 않고선 어떻게,,,, 자식들 인생보다 ,,,니 인생이 먼저고,,애들 눈에도 안들어온다는 말을 서스름 없이 하니? 넌 정말 어떤 벌을 받을라고 그러니?? 제발 정신좀 차려..!! 너 전번도 바꾸고...나도 너 찾고 싶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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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1월16일(일욜) 새해 첫 포토&트래킹(박만종 대장님 리딩...)후기 2022.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대 만큼이나 날씨가 우리 모두를 반겨 주었습니다 화창한 날씨에 좋은 사람들과 오랫만에 보았는데도 가족을 만난것 처럼 서스름 없이 대화를 하게 됨이... 참 신기하기도 하면서 기쁨 이었습니다 "자작나무숲"이란 어떤 곳일까...? 싶어 궁금증이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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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d (부제: I Don't Understand) 01 2008.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건가. 요즘들어 느끼는건데 -스킨십이 잦다. 괜한 생각이겠지. 대학 다닐때 워낙 친했고, 스킨십도 서스름 없었으니. 역시 서로 떨어져 지낸 시간이 있다보니 나도 모르게 괜한 의식한것 같다. 딸랑- 하고 카페 문에 달린 방울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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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영산을 다녀와서.... 2004.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었습니다....) 언제나 작은 고추가 맵다는 사실을 몸으로 실천하는 홍련님의 모습을 봤을땐 갑장이지만 오랜 친구처럼 서스름 없이 나오는 반말또한 이 모임의 특징이 아닐까 생각해 보고....18번 조심스럽게~~~얘기할래요~~하면서 조그많게 부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