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교포취업정보 02-845-0432,***-***-**** 2009.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급 중국집주방보조 09:00~21:00 월130~150만원 서울신촌,숙식및출퇴근,한달2번휴,내국인,교포합법남50세이하 급 휴대폰부품사출 주야2교대 월180~200이상 경기화성,숙식,일휴,내국인,교포합법여40세이하 급 의료용품공장 주야2교대 월170~180이상 충남논산...
-
급구 손실장 02-845-0432,***-***-**** 2009.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급 중국집주방보조 09:00~21:00 월130~150만원 서울신촌,숙식및출퇴근,한달2번휴,내국인,교포합법남50세이하 급 휴대폰부품사출 주야2교대 월180~200이상 경기화성,숙식,일휴,내국인,교포합법여40세이하 급 의료용품공장 주야2교대 월170~180이상 충남논산...
-
2009년7월27일, 아침반 이모지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 2009.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 → 여의도에서 9호선 환승 → 신논현 하차...... 요렇게 되겠습니다. ㅎ 뭐 결과적으로는 출근 시간 자체는 아주아주 많이 절약되고 그런건 아니었지만 ^^ 사람들이 분산되어서인지 오는 길은 무척 쾌적했어요. ^^ 오늘 집에서 나온 시간이 제가 살짝...
-
불혹의 나이를 앞둔 38살의 인생 일기 2010.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여의도 고수부지에서 소주를 두병사서 마셨지요.. 더 취해야 아무느낌이 없을것 갔기에... 그러나 마실수록 자꾸 의식은 더 또렷해져갔습니다.. 그냥 이대로 속절없이 유서도 없이 가는것보단 누군가에게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잔돈을...
-
(단편) 분노 2009.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는 여의도 고수부지를 지나 KBS 앞길을 지났다. 교각을 건너 영등포 시장 쪽으로 천천히 걸어갔다. 카바레 경음악이 바람결에 들려왔다.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어깨를 부여잡고 한없이 한없이 걸었네 빗속의 연인, 그 여인을...
-
최승자 200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은 서 있었다. 건너가지 마, 누군가 등 뒤에서 속삭였다. 결코 뒤돌아봄 없이 당신은 그대로 주저앉았다. 시간과 죽음 사이로 가랑이를 벌리고 앉아 운명의 난장판 혹은 고독의 패(牌)들을 쉬임 없이 흩었다 다시 모으고 또다시 흩으면서 당신은...
-
추억이라는 이름 2010.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전히 여의도로 흘러가고, 죽음의 최고 명예 장소로 꼽히던 국립현충원은 이십 년 전부터 대전으로 자리바꿈을 하고 있다. 해마다 현충일이면 검은 휘장과 애국을 알리는 글귀가 현충원 담벼락을 메우고 강남으로 가는 요충지 역할을 하면서 항상 러시...
-
동두천문협 9월 회보작품 2009.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사는 중국집에 짜장면을 시켰다며 시아버지는 곱빼기니 맛있게 들라는 말을 던지고는 아들의 손을 잡아끌고 현관문을 나선다. 며느리의 치마폭에 휘감겨 눈치를 살피느라 정신을 못 차리는 아들의 모습을 바라보니 한심(寒心)한 생각에 가난이 죄라며...
-
^^ 200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졸고.... 여의도를 지나.... 도착한 곳은 광화문.... 내리자 마자 보이는건.... 무지무지 높게 들어선 빌딩들..... XX@XX 빙글빙글 도는 줄 알았습니다.... 암튼 교수님을 따라 무작정 걸음을 옮겼답니다. 그리고 들어선 곳은 1880년대에 언더우드가 세운...
-
두뇌트레이닝 2007.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은? 중국집 쉬는날 346.세계에서 데모를 가장 많이 하는 나라는? 우간다 347.나폴레옹의 묘 이름은? 불가능 348.여자만 먹는...여자만 갖는 권리는? 여권(passport) 350.여자만 사는 섬은? 여의도 351.여자들만 자는 곳은? 여인숙 352.여자들만 사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