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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미 예수님! 2024년 6월 2일 주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제1독서 <이는 주님께서 너희와 맺으신 계약의 피다.> ▥ 탈출기의 말씀입니다.24,3-8 그 무렵 3 모세가 백성에게 와서 주님의 모든 말씀과 모든 법규를 일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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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모시는 은총(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을 모시는 은총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4,12-16.22-26 12 무교절 첫날 곧 파스카 양을 잡는 날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스승님께서 잡수실 파스카 음식을 어디에 가서 차리면 좋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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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성체안에계신주님 파트별 연습 동영상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톨릭 성가 198번 성체안에계신주님 파트별 연습 동영상 입니다. 198. 성체안에계신주님 -알토 198. 성체안에계신주님 - 테너 198. 성체안에계신주님 -베이스 성가대 활동에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 전화 번호로 연락주세요 ***.****.**** 아래 구글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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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미 예수님! 2024년 6월 2일 주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제1독서 <이는 주님께서 너희와 맺으신 계약의 피다.> ▥ 탈출기의 말씀입니다.24,3-8 그 무렵 3 모세가 백성에게 와서 주님의 모든 말씀과 모든 법규를 일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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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두레박 신부의 영적일기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조 두레박 신부의 영적일기(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나주 노안 본당에서 사목할 때, 한 젊은 형제님이 저에게 ‘봉고차가 오지 않아서 미사성제에 참례하지 못했다’라는 말을 들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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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주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나해(복음: 마르 14,12-16.22-26: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나해 복음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4,12-16.22-26 12 무교절 첫날 곧 파스카 양을 잡는 날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스승님께서 잡수실 파스카 음식을 어디에 가서 차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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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안에서 우리를 바라보시고 들으시고 치유하시고 사랑하신다 -마우고르자타 소우티크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체 안에서 우리를 바라보시고 들으시고 치유하시고 사랑하신다 - 마우고르자타 소우티크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성체성사와 교회의 관계에 관한 회칙 <교회는 성체성사로 산다Ecclesia de Eucharistia) (2003년 4월 17일)에서 이렇게 썼다.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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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성심의 뜨거운 사랑은 오늘도 성체성사를 통해 거듭 표현되고 있습니다!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 성심의 뜨거운 사랑은 오늘도 성체성사를 통해 거듭 표현되고 있습니다! 오늘 주님께서는 호세아 예언자의 입을 통해서 당신의 우리를 향한 절절한 사랑, 활활 불타오르는 뜨거운 사랑의 마음이 어떤 것인지를 잘 표현하고 계십니다. 말씀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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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일 주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전례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는 날이다. 이날 교회는 예수님께서 성목요일에 성체성사를 제정하신 것과, 사제가 거행하는 성체성사로 빵과 포도주가 그리스도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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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3주간 토요일(마태 9,14-17): 성체를 모심으로써 ‘잔칫날’로 만들자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식할 이유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분께서 함께 계시는 날은 잔칫날입니다. 우리 인생의 많은 날을, 우리는 성체를 모심으로써 ‘잔칫날’로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온다고 했습니다. 삶은 늘 축제가 아니라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