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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씨(光州李氏) 이인손(李仁孫) - 지인주부사공 휘 원보는 외조부(전농판관공 휘 승은 외삼촌)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禮曹參議), 형조참의(刑曹參議)을 지냈다. 1452년(단종 즉위) 사헌부 대사헌(司憲府大司憲)에 올랐다. 1454년(단종 2) 수양대군(首陽大君)이 계유정난(癸酉靖難)을 일으켜 정권을 잡게 되자 호조판서(戶曹判書)에 승진되었고, 1455년(세조 즉위년) 좌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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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탐방] [36] 국보 제 36호 상원사 동종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화였음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니 우리나라 적멸보궁 신화의 주인공 자장율사도 오대산에서 문수보살을 뵙지 못했는데 수양대군 세조가 문수보살을 친견한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 한 일이다. 국내 최고(最古), 최상(最上)의 상원사 동종 상원사 동종은 현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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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孔子)는 폭력을 가장 나쁘게 생각한 성인(聖人)이다 !!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을 다시 못 뵌 지가 오래 되었으니” 하는 한탄을 할 정도였다. 꼭 주공(周公)과 대비(對比)되는 인물이 조선에 있었다. 세조(世祖) 수양대군(首陽大君)이다. 단종(端宗)의 아버지 문종(文宗)은 세종(世宗)을 닮아 아주 똑똑했고 공부도 좋아하는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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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時調 十曲 두 번째(2)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재 : 세조의 정변(政變) 주제 : 일편단심(一片丹心), 변하지 않는 절개 출전 : <청구영언> 이 몸이 주거 가셔 무어시 될꼬 ᄒᆞ니 봉래산(蓬萊山) 제일봉에 낙락장송(落落長松) 되야 이셔 백설이 만건곤(滿乾坤)ᄒᆞᆯ 제 독야청청(獨也靑靑) ᄒᆞ리라 ㅡ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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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정(사가정은 그의 호) 시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 홍문관 부수찬(弘文館副修撰)으로 지제교 겸 세자우정자(知製敎兼世子右正字)에 승진되었으며, 33세(1452년)에 수양대군(首陽大君 세조(世祖))을 따라 명나라에 종사관으로 가다가 모친상을 당하여 중간에 돌아왔다. 서거정의 생애에 있어서 가장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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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 구인사(2006-05-03) 후기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령포에 갔다. 단종은 문종의 외아들로 세종23년(1441년)에 태어나 12세인 1452년 조선 제6대 임금에 올랐으나 숙부인 수양대군(세조)에 의해 3년만에 왕위에서 물러났다. 그 후 1457년, 세조에 의해 영월 청령포로 유배되어 생활하였던 곳이다. 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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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유배지 청령포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양대군과 세종에게 왕위를 빼앗긴 양녕대군(1394-1462) 세력 등이 충돌하는 계유정난(1453)이 일어난다. 결론적으로 수양대군은 1455년 세조가 되었고 모든 권력을 잡게 된다. 권력은 결코 자비가 없다. 단종의 죽음은 예고된 셈이었다. 1457년(세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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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관상" 의 "수양대군"은 완벽한 고증 실패다 <세종대왕의 아들들6> 2020.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세손(단종) 귀엽고 똘똘하기도해라 단종이 세손이 된지 2년후 세종대왕 사망 +보나스) (세조 초상화 비공식 복원본) 문종 : ........... 수양대군 : ............. (사실 관상이 여시세대에서 가장 히트친 수양대군 영화라 제목에 썼고 대부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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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관상"에서 고증이 잘 된 인물 그리고!!!!! 수양대군!!!드디어 눈물의 마지막 똥꼬쇼!!!!!! <세종대왕의 아들들9> 2020.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가? - 세조전하 ㅈㅅ http://m.cafe.daum.net/subdued20club/ReHf/2724571?svc=cafeapp 20편 (4편) 인자하기까지 하시니 - 문종의 우애 http://m.cafe.daum.net/subdued20club/ReHf/2726016?svc=cafeapp 21편 (5편) 사건시작의 냄새가 나기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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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종의 용인술, 신하들 재능 탈탈 털었다 이기환 역사- 주간경향 21,11,12,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종(재위 1450~1452)이 세자 시절 측우기를 제작했다는 <세종실록> 기록(1441년 4월 29일자)이 있습니다. 둘째 아들인 세조(수양대군·1417~1468, 재위 1455~1468)는 갑인자 가운데서도 대자(큰 글자)를 썼습니다. 세조의 글씨를 새긴 ‘대자 갑인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