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양재천수양딸(절대 공지아님) 2006.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서울 양재천 수양딸이 열리는 영동6교로부터 약 40 km 떨어져서 산다. 아직 수양딸 달리기에 한번도 가본적은 없지만 수요일 저녁 7시30분이면 영동6교 다리밑에 모여서 달리기를 하는걸로 알고있다 어떤날은 한강 잠실 선착장으로달리기도하고, 어떤날...
-
Re:수양딸 단체, 수양딸꽃, 그리고 원두막 2007.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잔치에 먹을게 없다고'" 미안 ^.^ ~~ 편한 자리에 편한 옷차림에 편하게 만날수 있는 순수한 친구들이 있어 좋더라 . 가끔은 수양딸 놀러와 언제나 대환영이다. 인덕원 ;도날드 코치.거북이 총무,축지법,토로스,애니멍,돌쇠,천리향 안 산 ; 안산...
-
에스더 3:4-6 『세상에는 당당하게 주님께는 겸손하게』 202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습니다. 4절 말씀을 보면 그 이유를 자신이 유대인임을 밝혔다는 것입니다. 모르드개 참 재미있는 인물입니다. 자신의 수양딸 에스더가 아하수에로 왕의 왕후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자신과 에스더가 유대인인 것을 밝히지 않습니다. 그런데...
-
수양딸 2011.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훈련거리도 늘려 지금까지는 숯내교까지 왕복했는데(12키로) 앞으로는 예전처럼 대곡교까지 왕복할 것을 제안한다(15키로) <수양딸 9월 세번째 훈련 안내> 1. 일시 : 2011년9월21일(수요일) 저녁 7시30분 2. 장소 : 양재천 영동6교 북단 (지하철3...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心不在言이면 視而不見 2023.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은 문어, 생굴을 사다주며 두툼한 봉투까지 주고 갔다고 한다. 집사람 찐아우는 텃밭 농사의 배추로 김치를 담아오고, 수양딸 친모한테 들었다며 윗동네 사는 집사람 친구도 손질된 고등어 주고갔다고 한다. 모두 신경을 써줘서 미안하고 고워서...
-
에스더 2:21-23. 『모르드개가 보여준 삶의 자세』 202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사를 보게 되면 외척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왕후의 기세를 등에 업고 권력을 부리는 세력을 뜻하는 말입니다. 자신의 수양딸이 아하수에로 왕의 왕후가 되었으니 모르드개는 페르시아 안에서 가장 높은 곳에 앉아 권력을 휘두를 일만 남았습니다. 그러나...
-
11월 12일(일) 어제의 일상(능동, 북창동, 광장시장 등) 202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촌 매형인데 내가 매형대신 형님으로 부른 것은 처가 느낌보다 친가느낌 때문이며 또한 분의 9년 선배께서 우리 아버지 수양딸과 가까운 친척 분이다. 7년 선배는 5촌 조카딸의 친구 분이고 4년 선배는 큰누님의 장남 에 처 이모부로 호칭은 사돈이나...
-
수양딸은 공지를 따로 하지 않습니다. 2006.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요일 저녁이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어김없이 양재천으로 하나 둘 모여 들기 때문입니다. 그 곳에 가면 수양딸만의 독특한 멋이 있기에 그들은 절대 수요일과 양재천을 잊지 않고 모여드는 겁니다.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양재천 영동 6...
-
수양딸 : 왕초짜들의 대화 2006.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왔을 때 마이너 뒤 따라가다 피똥 쌌었는데... 이렇게 왕초짜들은 고수를 볼 줄 아는 눈이 전혀 없다. ^^* 어쨌든!!! 수양딸이 문을 열던 날 유비가 왔다. 풀을 뛰지 않은 멍은 떵멍으로 취급하는 수양딸에서 어른이와 유비는 하프만 각각 한 번, 두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