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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홈스쿨링:개별상담에서 청국장까지 201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결 나아졌습니다.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힘이 커졌습니다. 기특하고 대견해서 우리가 즐겨 먹으러 가는 시골 반찬이 듬뿍 나오는 집으로 가서 청국장을 사줬습니다. 냄새나면 어떻게 하지 하던 아이도 맛있게 잘 먹어서 다행입니다. 기본난이 말치자 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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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는 꾸리 꾸리해도 맛은 끝내주는 알타리청국장찌개 2012.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도 그맛을 알기에 입가엔 미소가 번지는데...ㅎㅎ 불끄기전 간을 보고 식성에 맞게 간을 해 주시면 됩니다 울집은 시골서 올라온 청국장에 조금의 간이 되어 있고.. 멸치육수에도 조금간을 햇기에 따로 간을 하지 않고 먹었어요~~ 냄새는 꾸리 꾸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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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의 청국장도 맛의 반열에 속하는 집입니다 2011.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은 의외로 맛골목입니다 쌍령2동 마을회관 올라가는 좌우로 이런집이 있습니다 "시골 청국장" 경기도 광주시 쌍령동 191-27) 031,766,5535 쌍령동 손칼국수 031,797-7713 (맛이 좋아 항상 노인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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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2011.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꿈번은 항상3수는 출 하기 때문에 꼭 좀해주세요 제가살던시골집인데 시장앞을지나다가 제가넘어지면서 연두색 유모차를...담아놓은 메주를 동네 남자분들이 사러 오셨더군요 그리고청국장을 만지는데 진이엄청많이나서 너무잘띄워졌다고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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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상반기 정리] 3월에 먹은 음식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에 시골분에게 얻어먹은 동태탐? 우리 뭘 먹은거죠? ㅎ 갓 부쳐낸 동태전은 무조건 옳구요... 집근처에 유명한 중식당이 있다하여 다녀왔지만 가격만 비싸고 그냥 그랬어요 오징어 한마리 올라가 있으면서 7000원 밖에 안하던 구미 비룡짬뽕이 그리워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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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연정식당 - 토종 돼지고기와 청국장이 맛있는집 2010.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간은 시골스럽죠? ㅎㅎ 그치만 이런것이 또 맛이 죽인다는거죠~ 총각무김치, 고추짱아찌, 간장에절인깻잎,, 꿀꺽~ 예술입디다...찍어먹으면 환상의 궁합이죠잉~ 청국장입니다. 작은사이즈구요. 청국장을 왜 돈받는지 첨엔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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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처럼 진한사랑^^* 2004.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국장 같은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로타리 족구회 김운태 올림.. 시골집 청국장이 오늘은 내 상위에 올랐습니다. 구수한 냄새가 온 집안에 퍼져있습니다. 끓이고 또 끓이고 보글보글 끓였습니다. 아무리 끓이고 또 끓여도 더욱 맛이 납니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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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정식 [황토집 사람들] 2005.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전방향에서 태고사 쪽으로 갈라지는 길 입구 즈음... (워낙 시골길에 꼬부랑길이어서 정확하게는 말씀 못 드립니다) 전화번호...바닥도 그냥 맨 황토바닥에 대자리만 깔아 놨구요. 직장에 회식이 있어서 이 집 청국장이 맛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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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시골인심을 더한 우리 집 건강 밥상 2012.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기는 안 만들어줘요?" "엄마! 청국장은?" "엄마! 김치찌개 먹고 싶어요." 좋아하는 게 전통음식이니 말입니다. "넌 다른 아이...씹는 소리까지 좋게 들리는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시골 인심을 더한 풍성한 우리 집 건강 밥상이었습니다. 즐거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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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맛집 (두부와 막국수 & 청국장) 2006.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론방향으로 약 3분거리 왼쪽에 위치한 허름한 시골집. 콩으로 낼 수 있는 맛, 더이상 없을 고소하고 맛있는 집이라 소개한다...명기준 우선 두부 한모주문하여 먹으면서, 콩물 막국수 둘, 청국장 둘을 주문하여 나누어 먹으면 다 맛볼수있음. ( 음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