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미리 가본 시흥 갯골 축제장 2006.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사는 시흥 장곡동 일원에서 열립니다. ▲ 축제장 입구의 현수막 ⓒ2006 한국의산천 이 축제는 현재 갯벌의 생태 환경과 생물을 공개하며 폐염전을 복원하여 소금 생산 과정도 실제로 체험하는 축제의 한마당이다. 체험 행사는 소금나라 과학탐험, 갯골...
-
안산 시흥 광명 가까이 사는 69년생 이예요~ 우리 친구해요~~^^ 2015.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는 친구 맛집도 찾아다니고 영화도 보고 산책도 하면서 또 어느날은 가볍게 치맥도 한잔 하면서 생활의 이런저런 일들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친구를 만날 수 있다면 그 보다 더 행복한 일은 없겠지요....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좋은 사람들... 우리...
-
인천과 시흥에서... 2006.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깜빡하고 시흥시 은행동 22번 버스 종점(성원아파트옆) 까지 갔다죠. 제가 “여기가 종점”이라는 기사님 말씀에 “신천동3거리”에 가는 데 초행길이라 하니까, 지나 오셨다며, 그냥 타고 계시라 더라구요. “우앙~! 귀 쫑긋하며 눈 감고 왔는데...
-
난곡 달동네 이야기 2023.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저희는 산을 넘어 오기에 아침일찍 출발해도 그 시각이전에는 도착할수가 없습니다' 신부님은 잠시 머뭇거리다가 '다음주부터는 성당으로 오시지마시고,제가 그곳으로 가겠습니다'라고 하셨고 그곳에 공소가 생겼는데 그이후...
-
인천과 시흥에서... 2006.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깜빡하고 시흥시 은행동 22번 버스 종점(성원아파트옆) 까지 갔다죠. 제가 “여기가 종점”이라는 기사님 말씀에 “신천동3거리”에 가는 데 초행길이라 하니까, 지나 오셨다며, 그냥 타고 계시라 더라구요. “우앙~! 귀 쫑긋하며 눈 감고 왔는데...
-
인천과 시흥에서... 2006.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깜빡하고 시흥시 은행동 22번 버스 종점(성원아파트옆) 까지 갔다죠. 제가 “여기가 종점”이라는 기사님 말씀에 “신천동3거리”에 가는 데 초행길이라 하니까, 지나 오셨다며, 그냥 타고 계시라 더라구요. “우앙~! 귀 쫑긋하며 눈 감고 왔는데...
-
인천과 시흥에서... 2006.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깜빡하고 시흥시 은행동 22번 버스 종점(성원아파트옆) 까지 갔다죠. 제가 “여기가 종점”이라는 기사님 말씀에 “신천동3거리”에 가는 데 초행길이라 하니까, 지나 오셨다며, 그냥 타고 계시라 더라구요. “우앙~! 귀 쫑긋하며 눈 감고 왔는데...
-
시흥시에 소재한 대학교 교수가 주민비하 발언. 2008.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하는 사람은 죄인이고 가식"이라고 했다. 이에 시화 M.T.V (멀티 테크노 밸리)시민 대책위 윤종호 위원장은 "수공 (수자원공사...수공의 사주를 받지 않았는지 저의가 의심스럽다며 항변했다. 4000 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정왕동 사는이야기"(http...
-
인천과 시흥에서... 2006.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깜빡하고 시흥시 은행동 22번 버스 종점(성원아파트옆) 까지 갔다죠. 제가 “여기가 종점”이라는 기사님 말씀에 “신천동3거리”에 가는 데 초행길이라 하니까, 지나 오셨다며, 그냥 타고 계시라 더라구요. “우앙~! 귀 쫑긋하며 눈 감고 왔는데...
-
인천과 시흥에서... 2006.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깜빡하고 시흥시 은행동 22번 버스 종점(성원아파트옆) 까지 갔다죠. 제가 “여기가 종점”이라는 기사님 말씀에 “신천동3거리”에 가는 데 초행길이라 하니까, 지나 오셨다며, 그냥 타고 계시라 더라구요. “우앙~! 귀 쫑긋하며 눈 감고 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