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침실 파트너★21~40 200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저 샤워를 하러 들어간다.. 지수가 욕실에서 나올때즘 계상은 외출준비를 서둘렀다.. "어디...? "잠시 좀 나갔다 올꺼야... "....... "기다리다가 지치면... 그냥 먼저 자... 그리고 바로 뒤로 보지 않은채 계상은 나가버렸다.. 정말로 지금 계상의 행동...
-
사랑느낌..(번외편) 2001.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 샤워가운을 조금 여며매며.. 떨리는 손으로 문을 연다... 하지만.. 이내 그녀의 눈에는 상심의 감이 돌아버린다.. 그새 만취해 버린 지완이 거칠게 그녀를 바라보고 있기에... "오~ 이라경여사... 드디어 나오셨군... 이리오라구..." 잔뜩 취했음을...
-
올가미 2001.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긴 실크 스카프를 늘어뜨린 세련된 차림으로 얼굴 가득 여유있는 미소를 띄운채 또각또각 그들을 향해 걸어온다. 놀라서 후다닥 일어나는 수진, 얼른 머리와 옷 매무새를 고치며 수진 동우씨, 나 괜찮아요? 동우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최고야. 걱정마...
-
[무협소설 릴레이] 천상천하 유아독존 -프롤로그/1편- 2002.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는 실크 흰색 가운을 걸친, 우리 나라 나이로 치면 대략 7~8쯤 되어보이는 귀엽지만 귀티가 나는 소년이었다. "너... 뭐지?" 상대가 소년이란 것에 어이없음을 느끼며 시아는 소년에게 물었다. 소년이 방긋 웃더니 천천히 시아의 앞으로 다가왔다. "나...
-
[무협] 천상천하 유아독존 -1- (수정판) 2002.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는 실크 흰색 가운을 걸친, 우리 나라 나이로 치면 대략 7~8쯤 되어보이는 귀엽지만 귀티가 나는 소년이었다. "너... 뭐지?" 상대가 소년이란 것에 어이없음을 느끼며 시아는 소년에게 물었다. 소년이 방긋 웃더니 천천히 시아의 앞으로 다가왔다. "나...
-
† 왕재수 한지성 유혹하기 † 두번째 . [ 부제 - 그럼 내가 테리우스 할까? .] 2002.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가운은....욕실에 있어...." "알았어~라라라~~" "킥..보면볼수록.....귀여워....." 난 내생에 이렇게 향긋한 냄시가 나는...만 맡다가 싸나이의 채취!!!> 0 < 가 있으니~일케 좋은겨~ 샤워랑 머리만 한 1시간 하고 나와보니 그놈은 tv를 보며...
-
노래하는 카나리아[울게하소서]-프롤로그 2002.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실크가 레이스의 모양을 한 채 길게 늘어뜨러져 있는, 화려하다면 화려하고, 끔찍하다면 끔찍할 침대에 걸터앉아 느긋하게...존재하는 생물인지 의심가게 한다. 입으나 마나한 가운을 그나마 제대로 묶어두지도 않아, 삐져나오는 살들덕분에 그의 다리...
-
(단편소설) 검은 지진해일 2011.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흰 가운의 옷으로 갈아입고 폐연료봉을 집어 들어야 하는 핵물리학자로 압력제어장치는 리히터규모 8.8이상의 위험을 안고 있는 셈이었으니 어차피 휴식 취하러 원자로센터를 나섰다. 과로한 시각을 넘어서 살펴보니 위험지대로 차고는 텅 비어 있었다...
-
꽃보다남자 청혼이후 19 - 번외편 22|하진님 2009.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럭! (샤워를 마친 잔디, 가운을 걸치고 화장대앞에 서있는...그 순간 갑자기 표정 일그러지고...) 잔디:(급 흥분한) 이, 이런..아으~...나~쁜...아, 이자식이!!...흑... (가슴과 목덜미에 드문드문 보이는 키스마크..ㅋㅋ) 내가 그렇게 말했건만... (침실...
-
꽃보다남자 청혼이후 5 - 번외편 8|하진님 2009.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빛깔의 실크블라우스차림..ㅎㅎ) 바지배인:(문앞으로 나와 맞이) 어서오십시오. 연락 받았습니다. 이쪽으로... (바텐더 앞 길다란 카운터에 자리잡은 두 사람..연신 주위를 둘러보고..ㅎㅎ 조금 떨어진 창가쪽 자리에 몇몇사람들 이미 자리잡고 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