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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공지 ]알려 드립니다..회원등업 및 활동없는분 정리 하겠습니다.. 2005.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상시방등 각 게시판 꼬리글활동이 많으신분 우수회원 신청방에 등업신청 해주세요 *:*회원 정리 대상*:* 1.아이디 비공개 회원. 2.전체메일 받지 않는 회원. 3.가입한지 한달이상 지난분중 아무런 활동이 없으신 회원. 4.닉네임~수정 하지 않으신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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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째 여사법회 다녀왔습니다............ 2009.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싱그런 오월을 맞이한 첫날........ 행복의 미소를 가득담아 여사법회에 가서 법우님들께 행복의 미소를 안겨주었습니다........ 관음화 위원장님과 화엄화 팀장님을 모시고 여사법회에 다녀왔어요... 공양물은 맛있는 절편쑥떡과 오렌지 쥬스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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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읽어봐유 .. 2006.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꾸자꾸... 시방, 아니 지금... 눈치만 보고......안들어 오는거야~? 자기집에 들어오면서....뭐가 그리, 지은 죄가 많다구, 두리번 두리번....뭐해 ?? 저봐봐~~ 뭐 한냐고... 지금도...삽짝앞 마당에서 댓돌앞에서만, 어슬렁어슬렁, 미워 죽겠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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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처럼자유로워라~ 2008.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날 시방 나한테 자유가 있다면 어디론가 훨훨 날아 가고파 어디? 누구 옆에 태우고 룰루랄라 음악 들으며 웃고 떠들고 소리 지르며 동해안 바닷가로 갈까 아녀 설악산 짙은녹음속에 파묻혀 새와 물소리 들으며 자연과 함께 그저 숨쉬고 싶어라 새~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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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그머니 훔쳐가려 했슴돠 2003.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훔치려고만 했슴돠. 반짝이는 이야기들 속.. 마음을 싱그런 이야기들 속.. 마음을 제 보물창고에 모올래 감추었다가 내 심드렁해...멋쥐게 살아가야쥐~~~ 그리 작정 했건만 저 시방 내내 암껐두 못하고 취해 버렸슴돠, 반짝 반짝 빛나는 이야기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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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뤈문 2007.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불합창단 발원문 시방삼세의 시공에서 수많은 모습으로 나투시는 부처님이시여, 우리 선불합창단의 불자들이 그 이름과 모습은...둘이 아님을 의심없이 믿어, 진심으로 발원하옵니다. 싱그런 연꽃을 스치는 관음보살님의 온화한 숨결처럼, 부처님 도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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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공지 ]알려 드립니다..회원등업 및 활동없는분 정리 하겠습니다.. 2005.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상시방등 각 게시판 꼬리글활동이 많으신분 우수회원 신청방에 등업신청 해주세요 *:*회원 정리 대상*:* 1.아이디 비공개 회원. 2.전체메일 받지 않는 회원. 3.가입한지 한달이상 지난분중 아무런 활동이 없으신 회원. 4.닉네임~수정 하지 않으신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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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경음악 하나 들으세여~~ 2006.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풉푸~(@*^) 어디 이런 술 같이 마실분 없나 유?ㅋㅋㅋ 싱그런 주말 오후................... 오늘따라 소나무you방에 황진이를...유ㅠ 그람 향기님이 채금져요...ㅋ 우찌케여..........한잔 생각나는데............. 시방 향기님은 요 아래서 무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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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림산 그리고 녹차밭 2007.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끄림 맛나요? 얼쑤 좋고~ 정상에 있는 이기분.... 시방 나 불렀다고라~ 왜 불러? 휴~힘들다 누워 볼꺼나~ 풋풋한 냄새,싱그런 바람,그리고 멀리 보성만....... 아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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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후를 즐깁니다 2008.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린 간절한 마음을 모아봅니다 모다 여여한 모습...마음이길 시방삼세 불보살님께 온맘으로 빌어보며 따사로운 봄날의 활기찬...생동감있는 생활의 활력이라 느끼는 경칩 전날의 오후를 즐겨봅니다.......모두 싱그런 봄날 되시옵소서^^ 2008.3.4/대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