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 내 남 자 친 구 는 네 명 의 꽃 미 남 ※ 4 2002.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희와 저는 닭꼬치를 하나씩먹으면서 이야기꽃을 피웠다... "웃기지마 ~_~ 너 걔랑 싸바싸바한거 다 알어ㅋㅋ" "싸바싸반 또 무슨뜻이야 ㅇ0ㅇ??"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거야 순딩아 =ㅁ=;;;" "아 ㅇ0ㅇ~ 근데 닭꼬치 또 먹고 싶다...쩝쩝" 어느새 닭꼬치...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잉잉 넘 슬퍼요.. 집에서 햄스터 키우는거 반대해요... 200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심해서 제가 아무리 햄스터를 억지로 데려가서 키운다고 하더라도 언니가 햄스터 밖에 버려버릴찌도 몰라요 진짜 결싸반대인데 어카면조아요.. 준비는 다됐는데.. 햄스터 너무 키우고 싶은데.. 어카죠.. 반대하는데 무작정데려가서 키울수도없구...
-
(새싹2)인형을 유모차에 태워요~* 2016.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싸반 작은요정들~* 놀이용 쇼핑카트에 인형친구들 태워서 슝슝~~ 조심조심해서 태워주는 모습이 아기를 보호하는 엄마를 모방하는듯 예뻣어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오예 ~ 2011.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닥싸반에 합격한건데 왠지 정말로 싸트에 통과한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ㅎㅎ 커리큘럼 진행 기간 동안 , 그리고 그 후에도 꾸준히 열공해서 싸트 정복하겠습니다 모두 화이팅이요 :)
-
Re:썅~~~~~~~~? 사감님 께~~죄송합니다 2002.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체위법이말은!!!!! 꿈환상~물거품~그림자와같고이슬과같고또한번개와같나니~~~~~~~~ 마땅이너에실수를용서하마@@@@@ 자싸반성해!!!!!!! --------------------- [원본 메세지...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서어를 사랑하는 분들이 이렇게 많을줄이야 2000.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ola! 만나게 되서 반갑구요 혹시,설마 외대 싸반아 96들도 많겠지요 난 성무니까 기억하는 친구들 멜로 연락주세용~~ 올 1월에 제대한 enrique로 부터..... 멜주소는 XX@XX
-
저는 필호 임니다 2002.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 계설 하셨군요~ 선생님 은 컴터 에 대하여 모르는 게 없는거 같아요 이런 카페두 운영두 하기구요~ 앞으로 자주 들린 지는 모르지만..^^;; 그리구 울반 에들아 공부 열씸히 해서 모두 모두 좋은 대학 가기루 하자 싸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