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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오늘 생일이라는 쯔위 레전드사진 모음 2016.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나 서열 1위보다 더 높은 존재... 갓지효 앞에선 무장해제 "카메라 도는데 이렇게 박수 쳐야지 쯔위야" 한마디 전문가 답게 아는형님에서 많은 한마디드립 날려줌 "저요? 나?" "쉿" "괜찮아 쉬고 있을게" "나 충분히 많이 쉬었어" 부은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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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복분자 2010.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는형님께서 작년에 심은 복분자가 첫 수확에 들어갔다. 늘 신세만지고 사는 내가 형님을 위해 해 드릴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고민하다 복분자를 팔아주기로 했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 형네집에 들러 복분자 5kg을 가지고 회사로 들러와 맛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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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복분자 2010.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는형님께서 작년에 심은 복분자가 첫 수확에 들어갔다. 늘 신세만지고 사는 내가 형님을 위해 해 드릴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고민하다 복분자를 팔아주기로 했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 형네집에 들러 복분자 5kg을 가지고 회사로 들러와 맛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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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기가 시작된듯 싶습니다. 2013.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옵니다. 출근길/등교길 택시를 불렀는데 오지않아서 학교시간때문에 정문까지 우산을 쓰고 걸어 나왔습니다. 그리고 트라이스클을 불러서.... 비가오니 비닐을 칭칭 감고서 천천이 운행을..... 울아들 구두에 비가 고이기시작 합니다. 간신이 학교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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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시각 11시15분 가게 창밖을바라보니 한박눈이 내리는 군요....낭만인가 슬픔인가... 2010.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구리가 시려서...몇자 적어받습니다....ㅋㅋ 누가 소개팅점 시켜주세요..ㅋㅋ 글고 저랑 아는 형님들 조만간 뵈었으면 합니다.... 우리회원님들 출근길 운전 조심히하시고 아직 퇴근을 못하신 횐님들은 퇴근길 조심하시구요 감기도 조심하시고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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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까.. 호주에 있을때 있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2011.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죠^^;;; 아는 형님이랑 대형마트에서부터 집까지 카트타고 가는걸 즐겨했었는데 어느날과 다를 바 없이 카트 타고 집에가는중에 '행님 우리 이러다 경찰한테 잡히는거 아니에요? ㅋㅋㅋㅋ' 요런 얘기를 했었죠..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 진짜 말이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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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루"수술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201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거하라고 하셨고... 그러고 나서 통증이 사라져서 당장은 괜찮겠지 했는데... 4~5개월 정도가 지난 지난 주 금요일에 아는 형님과 술을 좀 많이 마셨는데, 그 다음날 다시 커지면서 무쟈게 아픕니다... 앉아있기도 힘든 정도... 그래서 오늘 출근길에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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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12 폭설^^아침에 강릉시내모습~ 2011.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침 출근길 도움준 옆집학생~ 아침일찍 내집앞눈은 내가 치우는 멋진학생~ 나도 한컷 찍고~ 또한컷 찍고~ 우리 사무실쪽은 가지도 못하고~ 제설작업하느라 모두들 애쓰고 계십니다~ 차는 도저히 빼지 못하고 버스타고 원주가려고 버스터미널로 출발~ 오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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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경운기증상,겨울철시동안됨,잡소리 등 2011.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고 출근길 차서서 챙피도 당해보고 그냥 확 버리려고 했습니다. 근데!!! 마지막으로 자동차 기름통 내렸습니다. 내려서 기름 다빼고 확인해보니 얼음이 떠 있더라고요...기름통 내리고 세척하고 다시 설치후....그날부터 바로 아무증상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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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아직 길이 미끄러우니 운전 조심하세요. 아침에 죽다 살았어요 200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출근길에 교통사고가 났어요. 남편이 길이 미끄러우니 조심하라고 했는데 그만 교각에서 미끄러지면서 브레이크를 밟으면 안되는데 차가 흔들리면서 핸들도 말을 안듣고 순간적으로 기아변속보다 먼저 다리가 무의식적으로 브레이크를 밟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