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년 마가복음 제9강-둘씩 둘씩 보내시며(말씀)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리아의 아들로 태어나 하나님의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시기 전까지 목수 생활을 하면서 가족들을 부양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가난했습니다. 어머니 마리아가 성전에서 가난한 자들이 바치던 비둘기 두 마리를 정결 예물로 바쳤던 것을 생각해보면...
-
울엄마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집도 황소 몸과 마음이 나약해진 엄마를 보고 있으면 ... 세월이 참 야속합니다 영원한것 없다 하지만 마음이 참 .... 아들이랑 둘이 어버이날 앞서 다녀왔어요 반갑게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당신이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 꽃을 참 좋아하는 울 엄마 사랑...
-
아들아. 나를 찿지마라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부가 살면서 싸울때도 있지 하지만 둘이서 해결하고 영~ 갈곳없으면 처가로 가거라. 그곳에서 불편함을 겪어야 네집이 얼마나...힘들었는지 아느냐 제발 우리도 신혼처럼 살게 해다오. 나 찾지 마라 아들아! 이 엄마는 니들 키우면서 직장도 다녔고 돈...
-
그아빠에 그딸 , 그엄마에 그아들 🤣 2022.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잠을못자 계속 뒤척이는날의 연속이였어요 어제도 계속 잠에 못들고 일어났는데 일어나보니 둘이 등지고 저러고 있는거 있죠??? 아진짴ㄱㅋㅋㅋㅋㅋㅋㅋ웃겨가지곸ㅋㅋㄱㅋㅋㄱ 열심히 사진찍고 전 쇼파에서 잠들고 오늘 출근해서 남편한태 카톡...
-
나 찾지 마라 아들아!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부가 살면서 싸울때도 있지 하지만 둘이서 해결하고 영~ 갈곳없으면 처가로 가거라. 그곳에서 불편함을 겪어야 네집이 얼마나...힘들었는지 아느냐 제발 우리도 신혼처럼 살게 해다오. 나 찾지 마라 아들아! 이 엄마는 니들 키우면서 직장도 다녔고 돈...
-
유경석 가족 24-7 “엄마 고마워”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주인 둘은 이렇게 이야기를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그들만의 점심식사를 하였다. 경석 씨는 점심 식사를 마치자마자 수화기를 들고 바로 어머님께 전화를 걸었다. “엄마~ 나 지금 밥 먹었는데, 보내준 반찬 잘 먹었어~”“그래 경석아~ 맛있었어?” “응...
-
[潤盛님의 브러그] "아들의 일기장"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마디에 엄마는 이사를 하려던 할머니의 이삿짐을 도로 다 풀어놓고, 그날부터 할머니에게 온갖 정성을 다하였답니다. 현대판...아들이 현명하게 대처했네요. 훌륭하다 우리 대한의 아들! 너 같은 아들이 있어 대한민국이 존재한다 [출처] 아들의 일기장...
-
엄마젖 202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 마 젖 엄마에게는 3살, 5살 난 아들 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엄마는 왜 그런지 5살난 아들에게는 젖을 주지 않고 3살난 아들에게만 젖을 주는 겁니다. 5살난 아들은 자기도 엄마젖을 먹고 싶은데 동생에게만 젖을 주자 화를 참을 수가 없었어요...
-
엄마 젖!! 2022.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 마 젖 !! 엄마에게는 3살, 5살 난 아들 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엄마는 왜 그런지 5살난 아들에게는 젖을 주지 않고 3살난 아들에게만 젖을 주는 겁니다. 5살난 아들은 자기도 엄마젖을 먹고 싶은데 동생에게만 젖을 주자 화를 참을 수가 없었어요...
-
울 엄마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엄마 스물여섯 그 꽃다운 나이에 청상 되어 아들 둘 키워냈느니 고아원 보내라 재첩으로 들어라 애들 보내고 재혼해라 모두...와서 특히 사별한 여인들께 함부로 대하지 못함은 울 엄마생각 때문인 듯 여자가 여자로 보여야 늑대가 되고 어떻게 넘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