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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오후 아무글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부터 비가 퍼붓길래 발꾸락(?)에 색칠 좀 하고 소강 상태일 때 잠시 집앞 편의점 다녀왔뜹니다. 이유는 어제 엄마집에서 가져온 단호박을 찌기 위해서! 단호박 찔 때 소주 한 잔을 넣으면 풋내 없애준데여. 습한 날씨고 비도 많이 왔지만 웃는 일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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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답주세요🙏 기속력과 재처분의무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례집 44 사안의 적용 / 서브노트 페이지 141 안녕하세요! 아무나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속력의 객관적 범위에 따르면 기본적 사실관계의 동일성 없는 사유로 재차 거부처분을 하여도 기속력 위반이 아니고, 시간적 범위에 따르면 처분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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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 … 아무도 없나?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펨코 https://m.fmkorea.com/best/7086332809 “후...아무도없나...?” “흠...아무도없나..? 택연아?”수행아? 대한아? 재석아? 아, 재석이는 군대 갔지.“요오시... 아무도없군!”찬란하게 빛날~최강두산~ 이유찬~이! 유! 찬!힘차게 날아 올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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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3기 1회 모의고사 건강보험가입자, 공단의 이익 관련 질문 드립니다 :)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 수강생분들 안녕하세요 :) 저희 사례로 ‘보건복지부고시 약제급여·비급여 급여상한금액표‘가 아예 ① 약제가 삭제되는 경우와 ② 상한금액이 인하되는 경우가 있잖아요!! ① 약제가 삭제되는 경우를 건강보험가입자: 자기부담으로 구입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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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슬퍼하지 않는 고독사/심은섭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도 슬퍼하지 않는 고독사/심은섭- 방 안쪽에서도 문을 잠글 수 없는 닭장 같은 방에 늘 홀로 강물처럼 흘러가던 그가 해안으로 떠내려온 나목처럼 누워 있다 제 이름조차 쓰지 못하던 저 손가락, 햇볕 한번 쬐 보지 못한 발바닥은 빙하의 계곡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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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슬퍼하지 않는 고독사 / 심은섭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도 슬퍼하지 않는 고독사 / 심은섭 방 안쪽에서도 문을 잠글 수 없는 닭장 같은 방에 늘 홀로 강물처럼 흘러가던 그가 해안으로 떠내려온 나목처럼 누워 있다 제 이름조차 쓰지 못하던 저 손가락, 햇볕 한번 쬐 보지 못한 발바닥은 빙하의 계곡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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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 '자경단'은 연합과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중취재를 함께 해보시겠습니다. Q. 자경단 길드는 W연합, M연합과 무슨 관계입니까? A. W연합과는 원수관계고, M연합과는 아무 관계아닙니다. Q. W연합과는 왜 원수관계입니까? A. 불한당이 처음 업데이트가 되었을때, 저희 길원 모두가 불한당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