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1월의 관악산 후기 2005.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면... 카페.. 제타님의 빵... 미소님의 샐러드.준님의 계란말이..와 김치 점심을 먹고 1시 반경 깔딱고개로로 내려가서 서울대로 하산해서 버스를 타고 서울대 입구역으로 전에 한번 갔던 호프집으로 들어가서.. 산행 후기...로 이야기... 신입들도...
-
근데요.?.??! 2006.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거지사를 야그해도 될라나...^^ 전에는요.. 이 카페의 취지가 가족이라는 묶음이어서... 아이들을 볼 기회가 많았는데요.. 그래서 전에 저의 별명이 아미사 공식 삼촌이었거든요. 이번에도 명색이 정모라면 아이들을 볼 기회가 있지 않을라나 내심 기대...
-
Re:짚어 보고 넘어 갑시다 2005.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아미사에 많은 애착이 있어요. 이곳에서 작업을 하려고 온것도 아니고..그냥 좋은사람을 ..좋은 형님들 누나들 만나서..좋았어요. 그런데 지금은 사람들이 호흥을 안하고... 하는 사람만 하고.. 너무 힘들어요. 이제 지칠만큼 지치면 다른 사람이...
-
릴레이 벙개 2001.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카페에 번지면 안되는데..기다림...그거 얼마나 짜증나는지 다들 아시죠? 덕분에 칸나님은 엄청난 고기냄새중독으로 인하여 향후 몇달은 고기생각이 안날 듯... 정말 릴레이 하듯이 불판 치우면 나타나고 불판을 또 치우면 나타나고 ....주인장 얼굴...
-
시작한 것에 하자가 없다면... 2005.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또 한가지 부탁의 말씀.. 이곳에서 처음으로 젬마의집 방문을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지금은 젬마의 아이들이란 카페를 별도로 운영하면서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몇명이 되었든 아미사를 지금까지 꾸준하게 젬마의 집 방문에 참여를 했습니다...
-
Re:모임의 취지 200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요일 갖는 모임의 취지를 알려드립니다. 아미사 공간이 만들어진지 2년이 넘었습니다. 만든 취지를 간단하게 말하자면 모든 사이버 카페완 뭔가가 차별화 된 곳을 만들고자 함이였습니다. 가족의 의미로 꾸며가는 곳, 아이들과 함께하는 곳, 상식이 지켜...
-
새로운 운영진을 소개합니다... 2007.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지연된점 사과드림니다.. 별로 한일도 없이 운영진으로 아미사를 꾸려갔었던 반장 , 리나별은 이제 물러갈까 합니다 7월 6일...번개자리에서 상의 끝에 새로운 운영진이 결정 되었습니다 카페 지기 .... 임 장군 운 영 자 ...... 그 린 준 새로운...
-
신입 회원 님들은 필독 사항입니다. 2006.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퇴 처리함을 알려 드리는 바입니다. 보다 밝고 건전한 카페를 유지하기 위함을 이해하시리라 봅니다. 최근들어 신입 회원들의...질까 적잖은 우려들이 있읍니다. 기존 님들은 아미사 분위기를 아시고 따라주시니 감사합니다만, 오래지 않은 님들께서는...
-
아.미.사 1회 모임 2008.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를 어제 개설하고 ......, 1회 모임을 간략히 소개하면......, 1. 왜 여기 모임에 왔다고 생각하는가?? 2. 이 모임이 자기 자신에게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 3. 모임의 명칭(아미사-"아동미술심리치료사"약칭=> 김해수, 하동상담연구회 => 김희순...
-
죄송하고 고마웠습니다.. 200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꼬리글 달아 주세요.. 참고로 선장님은 앞으로 아미사와 좀 멀어질 것 같아 다시 권하지 못했습니다. 어쩌면 좋은 소식...바입니다. 그래서 제가 아직은 무책임한 채로 잠시 방치하는 까페가 되어야 할 듯합니다. 다른 대안이 생기는대로 공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