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관광(Tour)과 여행(Travel) 202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은 아주 돈이 많거나 병약자가 아니면 멍청이들이며, 일반적인 특징으로 매우 이기적(Selfish)이어서 못사는 나라에서는 그 나라 사람들과 문화를 깔보고 하찮게 여기는 반면, 자기 나라보다 잘사는 나라에서는 모든 것에 무조건 경외심을 나타내는 경향...
-
세계여행기 335- 하노이 1 202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작은 조각상으로 쓰이 는 수지가 나오고 향기가 강한 어두운목재이입니다. 특정한 곰팡이(학명: Phialophora parasitica)가 침향나무 속의 심재를 침투했을 때 만들어집니다. 그러므로 그 나무와 첨부된 수지가 둘 다 쓰임새가 있습니다. 침향은...
-
[창작소설 제3편] 7. 여왕의 동참 202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자 아주 반가워했다. “에구, 잘생긴 우리 동생 반가워!“ 라고 하자, 성진도 반가워서, “어, 지난번에 고해성사 한 누나 아니야? 저도 반가워요, 누나“ 그렇게 말하자, 미숙은, “호호, 그것 아직 기억해? 고해성사 본 건 빨리 잊어야 하는 거야...
-
학교 간 아이비, 휴게실에서 직찍 2006.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처에 아주 작은 공원아닌 공원을 찾아서 수업을 한다.(우린 이 공원에서 짬뽕도 시켜먹은 적이 있다__) (옆에 분은 아이비 일본어 선생님.. 그리고 꼭 자기 얼굴에 저런 짓(?)을 하시는 아이비씨..ㅋ) 얼마전 찍은 광고촬영장에서 인순이 선배님과~ 기대...
-
몽가북계 (화악 지맥) 후기 I 2023.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려고 휴게실에서 나와서 건너편 정류장으로 이동 중입니다. 그런데 마침 보납산 근처에서 해가 떠오르는 모습이 보입니다. 딱 시간이 맞았네요. 가평역 앞에 세워져 있는 조형물. 아침이라 썰렁하지만, 서울로 가는 승객들이 붐비는 오후 시간이면 그 앞...
-
부의 추월차선 위대한 탈출_ 230701 2023.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아주 적은 이윤, 심지어는 손실을 기꺼이 수용할 사람을 정하는 경주다 034 쉬운 길은 고생길 원리_ 쉬운 길 끝에서 행운을 만나는 일은 없다 쉬운 시작 과정에는 큰 대가가 따른다. 경쟁이 더 많고 이윤은 적고 노이즈 마케팅은 포화 상태이며...
-
학교 휴게실에서 아이비 직찍.. 사진설명 호감 2007.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 휴게실! 휴강시간을 이용해 만난 친구가 찍어주었다^^ 뭐 그다지 예쁜 모습은 아니지만 이날의 기억이 떠올라서 올린다. 이사가기 하루 전 날이라 엄청 정신이 없었던 지라 저 옷을 입고 새우잠을 자고 일어나 이사 끝나는 저녁까지 입고 있었다...
-
이것이 인생사다. 2023.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이 작은 폭포 이루고 바윗돌에 맞아 우릉쾅 강천사 다니며 처음 본 광경 높은데서 떨어지는 폭포도 장관 우와 멋지다 출입문에서 신분증 제출하니 들어가라고 65세 이상은 무료란다 계곡을 끼고 이어진 도로 양편으론 녹음이 짙어 햇빛 차단 흐르는...
-
익숙해져 있던 사랑이 떠나면,,,, (휴게실..도솔님 글....) 2007.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녀와 아주 오랜만에... 함께 길을 걸어본다.) (다음날 병원에 다녀온 아내는, 회사 앞에서 내게 전화를 걸었다.) 여 : 난데, 우리 점심 먹을까? 남 : 바쁜데... 여 : 회사 앞까지 왔는데? 남 : 그래. 알았다. 병원은 갔다 왔어? 여 : 어. 신경성 위염...
-
꿈일기(2022. 9.2~2023.1.7) 202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라지고 아주 행정적이고 사무적인 업무만 기계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뭔가 빛이 빠진 사람. “너희가 여기 왜 있어?”라는 시전과 눈빛. 그래서 내가 따져 물었다. “당신은 이런 사람이 아니었잖아요. 이러면 안되죠. 왜 여기서 이러고 있어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