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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이 사건 현장의 일원이 되는 SF 명작속 롱테이크 오프닝 장면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칠드런 오브 맨> OST 종교음악 작곡가 존 타버너와 영국 전설의 록밴드 킹 크림슨의 몽환적이고 장엄한 음악은 이 작품의 아포칼립스적인 분위기를 잡아주는데 크게 일조합니다. 'Fragments of a prayer' by John Tavener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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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2023.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fiction)으로 구분할 수 있다. 둘 다 일반적으로 SF의 하위 장르로 여겨지지만, 다양한 소설과 영화, 만화, 게임 등에서 아포칼립스와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 만들어지고 있다. 더 로드(The Road, 2009) 코맥 매카시의 동명 소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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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준 - 인문학 발제 ('인간은 선한 존재인가?' 외 2개) 2023.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인데 한마디로 인간이 만든 문명, 교양, 예의는 위기 상황에서는 너무나 쉽게 깨어진다는 이론이다. 재난, 아포칼립스와 같은 장르의 영화를 보면 남의 재산을 약탈하고, 강간, 살인을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이 나온다. 물론 배우의 연기겠지만, 영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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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 오빠에 대해 2023.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히지 않으려면 지붕 건너편으로 뛰어야 해. 나를 믿어달라"고 말했어요. 우리는 그런 다음 점프하고 떨어졌어요. 그 순간 저는 일어났어요. 대현 오빠 이 꿈이 무엇을 의미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좀비 아포칼립스 영화 대본을 써도 될까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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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악/벵하민 라바투트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재들의 고뇌와 격돌, 갈등과 갈망을 보다 적나라하게 마주하게 되며, 영화 [오펜하이머]에 미처 담기지 못한 과학자들의 민낯을 확인하게 된다. 그들이 진정 꿈꿨던 것은 유토피아였을까, 아포칼립스였을까. 이에 대한 답은 명확히 내릴 수 없지만,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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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오사 보고 왔습니다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도 딱히 안궁금함 그리고 중간중간 BGM이 너무 비어요 OST를 전작거를 복붙한 수준이고. 그거조차도 계속 비워서 '아포칼립스 황량한 사막의 느낌을 들려주고싶었나?' 란 생각이 들었음요. 영화 전체가 대중보단 평론가들이 좋아할만한? 느낌으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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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드럼통 살인’ 1명 한국서 체포...정읍 집 앞에서 잡았다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에도 그쪽동네야, 지긋지긋 하구먼, 답글작성 5 0 아포칼립스 2024.05.13 10:02:23 전라북도 정읍에서 검거 ㄷㄷㄷ 답글작성...답글작성 5 0 420 life 2024.05.13 09:44:55 시신 처리방법을 영화에서 보고 따라한건가? 이젠 이 나라 영화도 조폭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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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포) 콘크리트 유토피아 압구정 아맥에서 보고 온 후기입니다 2023.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멕시코 현지인인줄 알았습니다 ^^) 정말 멜깁슨 감독의 아포칼립스 생각도 났습니다. 스페인의 침략 전까지 석기시대부터 청동기...저는 기생충 이후로 이런 철학적인 내용을 담는 영화를 만들거라곤 생각을 못해봤어요 ㅜㅜ 웹툰 원작이라고 하는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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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 혁 🤍 2022.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낀 저녁 하늘이라도 이 정도인가, 싶었어요. 이게 CG 없이 가능한 하늘의 색이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꼭 아포칼립스 배경의 영화들 속에 들어온 것 같지 않아요? 당장이라도 모래 폭풍이 몰아치고, 주인공들은 어떻게든 그 폭풍을 막아보려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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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87 (빨리보자!!) 2022.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테니 늘처럼 넌.., 아프지말기,, 다치지말기,, 지치지말기,, 하루가득 느긋하게 행복하기~!! 추신.., 난 원헌드레드나 매드맥스의 영화처럼 포스트아포칼립스류의 영화를 좋아함 그래서 원헌드레드 추천하고 간다 🤣 그리고 요즘 내최애 까까도 참 맛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