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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태풍 4호 "마니"가 지나 간 후의 청령-안강 미개통 로드런 2007.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령-안강 로드 계획 있다고요.. 아무런 답변 없네요, 이러다 수포로 돌아가는게 아닌가 싶어 내심 불안 합니다. 오랫만에 카페에다 글 올려 봤습니다. 공지사항으로.. 문자 메세지도 곁들입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 올빼미 회원들이라 많이 참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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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걸(?)과 강원도로 떠납니다~ 2016.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가을 날씨가 찾아왔습니다. 하늘은 청명하고 바람도 다소 세게 불어 투어하기 넘 좋은 그야말로 99점짜리 날씨입니다. 경주 안강을 지나며 안강할매사고디탕 식당에 들러 맛난 아점을 해결합니다. 배도 두둑히 채웠겠다 다음은 7번 국도를 따라가다 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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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일 목포수협선어위판장, 중대먹갈치 한띠먹갈치 40미병어 안강망배 맛이 제일. 좋습니다. 2023.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주고 있는 중대 먹갈치! 추석때 드시고 극찬을 해주셔셔 재구매가 엄청 많습니다!! 중대먹갈치 한띠 먹갈치 가져왔습니다!! 안강배 바라조기는 꼭 드셔야 합니다. 그만큼 맛있는 바라조기 드셔보세요 엄청 맛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니 조기매운탕!!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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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무릉산 201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강 무릉산에 다녀왔다. 군사시설 철책따라 갔는데, 길이 없어 애를 먹었다. 풀은 키만큼 우거져 있었고, 날씨는 더웠다. 그래도 등산을 하니, 개운하고 기분이 좋았다. 승희 아빠랑 둘이서 다녀왔다. 등산 마치고, 안강 장가네 매운탕에서 어탕과 돌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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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291號 포토 時事 News ☆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주 안강 부근을 지날 무렵, 볏가리를 가득 실은 소달구지가 보였다. 그 옆에는 지게에 볏짐을 짊어진 농부가 소와 함께 걸어가고 있었다. 그녀는 차에서 내려 신기한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펄벅이 길을 안내하는 통역에게 물었다. “아니, 저 농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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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7 안강풍산금속 벚꽃나들이 1 2015.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첨 가본 안강 풍산금속 벚꽃길... 며칠 계속 궂은 날씨에 져버렸을까 염려 되었는데 마침 최고로 이쁜날이었네요. 복많은 두수회 회원님들... 오가는 행인들도 별로 없고 차들도 클락션 소리 한번 없이 서행하면서 지나가주어 맘껏 작품활동 하신 수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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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토뉴스 2023.07.18.(화) 202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주 안강 부근을 지날 무렵, 볏가리를 가득 실은 소달구지가 보였다. 그 옆에는 지게에 볏짐을 짊어진 농부가 소와 함께 걸어가고 있었다. 그녀는 차에서 내려 신기한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펄벅이 길을 안내하는 통역에게 물었다. “아니, 저 농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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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하나님!(구산목장 홍수연 집사) 202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 날씨에도 찬물로 목욕한 후 팔공산 갓바위에 올라가 기도하시며, 무당의 굿 등 각종 다양한 무속신앙을 의지하셨습니다. 대여섯 살쯤, 달콤한 간식의 유혹이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누군가의 이끌림으로 저는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아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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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설창산(성주봉~안계봉~대미봉~설창산) 2023.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만에 날씨도 좋다. 갈만한 곳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 충청 이북으로 가야 될런지. 봄에 경주 설창산 주변의 산을 오르지 못했으니 거기로 가야겠다. 아침 출근 시간에 목적지를 향해서 가다가 석대사거리에서 신호받는데 차가 섰다. 젠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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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안강맘 정모일정입니다.^^ --꼭 필독 후 댓글바람..-- 2006.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랍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하면 2차로 아이들데리고 간단한 나들이를 하거나.. 아니면 집제공되는 집에 가서 2차를 하면 어떨까 합니다.. 진영이, 은주언니 두분 연락하셔서 같이 오세요.. 한동팀은 경애, 미순언니.. 연락해서 같이오시구요.. 만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