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안개꽃 한다발 2003.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오놀라워라 상;상당한 실력인데! 설;설마 햇는데 역시엿어! 너무너무 재미잇게 잘보고갑니다. 마니 배우고싶네요.~^.^~ 자주들러 심~신의피로를 풀어 보렵니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어머님!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님 묘역에 단풍잎이 이불대신 덥혀 있었습니다. 어머님 생전에 그렇게도 좋아하시던 생크림과자 과일 그리고 안개꽃 한 다발을 안고 이렇게 묘역을 찾아와서 큰절 올립니다. 그리고 생전에 좋아하시던 손 주 놈들의 생일 축하 노래를 몇 번 이고 합창...
-
붉은 악보 외 5편 / 김명아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이비파마가 기어 다녔다 눈썹을 짧게 심고 깜박이는 눈꺼풀 위로 ‘속눈썹 합니다’ 간판은 머리를 자르고 있다 안개꽃 한 다발을 안고 4D 영화를 볼 때 흔들리는 의자에 앉았다 타는 냄새 속에 물방울이 튀었고 안경은 벗지 못했다 물 묻은 선잠을 자다...
-
안개꽃 한다발을..그대에게... 2002.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어느덧 춘3월 입니다 봄이 저만치서 환하게 경쾌한 발걸음으로 다가오고 있군요 겨울끝무렵 .. 안밖으로 어수선한 분위기속에서도 어김없이 계절의 순환은 우리를 따라가게 합니다 그저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삶의 시작이 이렇게 봄을 맞이하듯...
-
안개꽃 한다발 200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실한 사랑은 영원하고 무한하며 언제나 변함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백발이 되기까지 영원한 것이며, 마음은 항상 젊은 것입니다. 울 님들 오늘 하루 진실한 사랑 이루워지길요 화팅~~ ^0* * * *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다시 꺼내보는 명품시조 79,「안개꽃」외 2023.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꺼내보는 명품시조 79,「안개꽃」외 신웅순(시인․평론가․중부대명예교수) 눈송이가 쏟아진다 하하하 웃음꽃도 다발다발 묶어놓은 수다쟁이 계집아이야 까르르 입을 모으면 이야기가 쏟아진다 -신명자의 「안개꽃」 하늘에서 눈송이가 쏟아지고...
-
장미 안개꽃 한다발로 생일 축하 전하세요 201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의 생일을 축하 드립니다. 곱고 아름다운 날들 이어 가세요 편지지소스 당신의 생일을 축하 드립니다. 곱고 아름다운 날들 이어 가세요
-
Re:안개꽃 같은 사람 / 한다발 품에 안고싶은 2001.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인, 그대가 나타나는 곳에는 언제나 그윽한 음악이 흐르는군요. 나도 안개꽃같은 사랑이고 싶어요. 너무 화려해서 다가서기 두려운 장미보다 안개처럼 몽롱하고 잔잔하고 신비로와 한다발 품에 안고 느껴보고 싶은, 나도 안개꽃같은 사람이고 싶어요.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