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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3 <사랑의셀> 셀가족모임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로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며 사랑이 커져감을 느낍니다. 누리고 있는 은혜를 흘려보내는 사랑의셀이 되길 소망했습니다. 행복모임💚잘 되고 있습니다~ 블루베리만큼 상큼하고 예쁜 언니들~😍🫐 급 블루베리 따러 가더니만~ㅎ 민정권사님의 엄마 <한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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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엄마,...!!. “예전에 어떤 모임에서, 한 어르신이 했던 말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아가씨는 나이 든 여자가 혼자 살려면 꼭 필요한 것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글쎄요… 돈?.” 돈도 중요한데…(웃음) 차래요. 운전만큼 절실한 게 없다고.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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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11월17일 목요일 정모 <알로하, 나의 엄마들> 2022.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지한 몰입과 경청도 함께. 달리기와 마찬가지로 이런 모임을 10년 넘게 참석해오고 있다. 늘 모임 공지 올리고, 후기 쓰고...동안 버들, 홍주, 송화를 만났다. 그녀들은 100년 전의 '우리 엄마들' 이었다. 힘겹게 살아온 세 분 덕분에 현재의 내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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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50대후반이신데 친구 없으셔서 산책모임 이런거라도 하고싶으시다는데 어디서 구할 수 있어..?? 2023.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공지 필독! ?? 50대 60대에도 그런 거 구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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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일 신입모임(1) 괴물들이사는나라(모리스샌닥)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활동도서: 괴물들이사는나라(모리스샌닥) 오늘 13기 신입분들의 첫모임이 있었습니다. 신입목록의 첫책 모리스샌닥의 '괴물들이...괴물들이 사는 나라 - 예스24 늑대 옷을 입고 장난을 치다가 엄마한테 야단맞은 꼬마가 방에 갇히는데, 방이 갑자기 숲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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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6월 보리반 방모임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정에서 지낸 이야기 도겸: 말도 늘고 고집도 늘고 봄: 엄마를 조금 더 찾는다. 문장으로 말한다. 지민: 자기가 스스로 해야...요즘 노래 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슬 시냇물은 졸졸졸졸 7월 방모임 19일 이모 교사대회 가시는 날 도겸이네서 물놀이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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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 스터디 1기모임(간단후기)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망고입니다~ 어제는 실생스터디의 첫모임이 있었습니다 저희 뭐하고 놀았는지 너무 궁굼하시죠? ㅋㅋㅋㅋㅋㅋ 배우는 시간이었지만 노는것보다 더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엄마껌딱지때문에 뭘해도 손이 느린상태라 차근차근 후기를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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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전체모임 기록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사모임/권귀향 5/28 고요한 우연/문학동네/김수빈/박금자 4. 안건 (1) 동화동무씨동무 책 선정 뻥이오 뻥 / 김리리 글, 오정택 그림 / 문학동네 2012년(?) 추천책. 추천한지 5년이 지나 다시 추천가능. 일단 검증된 책이다. 글 소재 아이디어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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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부산1지원 화상모임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지고 있고 아침 저녁으로 절 11배에서 오늘은 15배로 늘려가려 애를 쓰고 있는데 지금은 공포가 제일 두려워요 23살때 엄마가 심장마비로 아침에 나가서 돌아가시고 외삼촌도 새벽에 일하러 나가서 사람을 못만나서 돌아가시고 하늘동그라미 와서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