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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하구에 자리한 부산 제일의 해안 경승지 ~ 몰운대, 다대포해변 (다대포객사) 201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그만 등대. 겉모습은 보잘 것 없지만 몰운대 앞바다를 지나는 배들의 안전을 위해 오늘 밤도 밤길을 비추며 수고로움을 아끼지 않는다. ▲ 동섬(왼쪽), 쥐섬(가운데), 동호섬(오른쪽) 형제 아비규환의 속세를 등지고 저런 섬에 숨어들고 싶은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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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목포 기차여행 2013.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녁으론 등대, 고하도, 달리도, 장좌도 란 내 알리없는 이름과 삼호중공업, 대불공단이 선명하고 마당바위 우측 건너론 바위에 관운 불상이 근엄하게 양각되여 목포의 수호신 같다. 더시 조금 내려오면서 좌로 굽어드니 관운불상 아래로 하여 일등바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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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기 호수에서 태어난 부산 태종대 2018.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도등대 입구에 닿는다. 야간 차량 개방이 시작되는 오후 6시 이후에는 개별 차량으로 입장할 수 있다. 태종대는 시티투어버스 중에서 2층으로 된 점보버스가 운행하는 구간이다. 부산은 대중교통으로 여행하기를 권한다. 주요 여행지를 지나고 이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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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한광덕장군님"---(2) 201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영하는 횟집으로 전우들 모임이 있으면 틈틈이 이용한다고 합니다. 어느새 다른전우님이 셈을 이미했습니다. 우여곡절(?)끝에 우린 빌딩건물 3층~7층까지의 찜질방에서 월남전 용사 전원이 하룻밤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튿날 택시타고 간곳은 몇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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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남해안 이 재미에 여행하지 2019.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구횟집’에서 먹은 생선구이는 예술이었다! 생선 중 고등어를 가장 좋아하는데 이날 먹은 속살 부드럽고 겉은 바삭한 갈치구이로 순위를 변경했다, 하하하. <img class="partition-image-no-height" src="http://static.hubzum.zumst.com/hubz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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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용궁구름다리와 암남공원~송도해안둘레길 트레킹 2020.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본 영도와 태종대쪽의 풍경. 송도 용궁구름다리의 동섬 상부를 한바퀴 돌아서.... 너무도 많은 사람들로 붐며서 그런건지...한바퀴 돌아보는데 소요된 시간이 채 5분도 안걸렸다. 이런곳을 나중에 입장료 2,000원을 내고 다시 들어오게 될까? 그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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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 따라~ 물길 따라~ 주유천하~ 2014.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팽목항 등대 앞에 서서 멀리 바다를 바라다보았다.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의 발걸음은 무겁고 답답함은 풀리지 않았었다. 11월 16일(일) 낙동강하구둑에서 방랑은 멈춘다. 또 필이 꽂혀서 두 번째 자전거국토종주에 나섰다. 을숙도공원과 자갈치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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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도 부산에서 송도헤상케이블카 바캉스를~~~ 2017.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 영도가~~~ 해상케이블카로 암남공원에 주차장과 풍경이~~~ 정날로 송도 해상케이블카로 바다맛이 끝내주네~~~ 암남공원 정상 케이블카전망대에 여러 마스코트와 시원한 남해가~~~ 상부전망대에서 잠시 기념촬영 찰각~~~ ㅎㅎㅎ 동심이 발동되어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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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찾아 3일간을 2007.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점 횟집은 지금 번영회와 데모 중인듯 새벽에 장사들이 한산하기 이를 때 없다. 모처럼 싱싱한 활어 회를 양껏 먹고 넷째 동생 집으로 향해 문현동 쪽으로 왔다. 삼복더위에 건강에 유의 하시고 아름다운 나날되십시요. 감사 합니다. -계속- 200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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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송도해안 볼레길-1 2011.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안로에 횟집) (저 멀리 등대가 보이는 것으로 보아 송도가 가깝다) (송도해수욕장. 평일이라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다) (송도해수욕장에는 물개, 돌고래, 갈매기 등이 물 위에 많이 앉아 있다) (해수욕장 주변 방역) (외국인들 모래밭에서 배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