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토론하다가 '풉' '웃고 갑니다' 쓰는 분들은 무슨 생각으로 쓰는 건가요? 2015.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넌 나랑 말할 자격도 없는 병신인거같으니까 나 혼자 이겼다는 사실을 간직하고 떠나겠다... 하지만 그냥 떠나면 심심하니까 넌 영문모를 패배감을 안고 있어라' 급의 정신승리+도발+예의없는 발언인거같은데 유로파 카페에선 이상할정도로 많은 분들이...
-
이 썩어 자빠지고 뒈질 놈아... 2011.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다. *** 아래의 사진을 보면 주유소에서 공사를 하는 가 보다 생각할 지도 모르겠다. 1월7일 새벽에 영문모를 4대의 큰 트럭이 몰래 이 주유소에 돌모래를 부려놓고 도망갔다고 한다. 어떤 원인에서 이런 짓을 했는지 아직 해명이...
-
<한국비판>[펀글]한국 음식문화 비판1: 김치도 음식이냐??? 2003.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한다는걸 알게 되었다. 한국 유학생이 외국학생과 함께 룸메이트 생활을 하다가 헤어지는 많은 이유 중의 하나가 그들은 영문모를 이 썪는 냄새이다. 그런 지경이니 누구나 맛잇게 먹을 수 있다는 김치라는 말이 어디서 떨어진 개뻥이란 말인가... 물론...
-
[단편/초딩] 좋다고 말해 (For. 아뇽 ) 2008.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마디를 남기고 돌아서서 옥상을 내려온다. 마음 한구석이 시리다. 정확히 어디인지는 알수 없지만, 그래서 더 시리고 영문모를 아픔에 눈물이 찔끔찔끔 난다. 교실은 텅텅 비어있다. 5교시가 체육 시간이였는데, 그세 체육복을 갈아입고 나갔는지 바람이...
-
찌질하게 살지 맙시다 2017.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룩삼사건은 나중이라니까 갑자기 댓글로 "그럼 동수칸이 역풍 맡을텐데...", " 동수칸이 욕처먹어야 겠네요 ?" 라면서 영문모를 소리 하더니 그 뒤로 다른 회원들 한테도 한소리 들으니까 혼자서 댓글에 "트수새끼들 등판" 이러고 바로 글삭제 하고 도망...
-
~내게 친절을 베푼 선비가 알고보니 임금님이었던 건에 대하여~ 2023.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지 않겠소” 하고는 입궐(入闕) 후 이조판서에게 명해 그를 충의초사(忠義初仕)로 임명했다. 다음 날 아침이 되자 희동은 영문모를 사모와 관복, 나막신을 받아들였다. "그래 이 첨지는 어디로 갔는지요?" 무감은 아무 대꾸도 하지 않고 그를 대궐로...
-
~내게 친절을 베푼 선비가 알고보니 임금님이었던 건에 대하여~ 2023.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지 않겠소” 하고는 입궐(入闕) 후 이조판서에게 명해 그를 충의초사(忠義初仕)로 임명했다. 다음 날 아침이 되자 희동은 영문모를 사모와 관복, 나막신을 받아들였다. "그래 이 첨지는 어디로 갔는지요?" 무감은 아무 대꾸도 하지 않고 그를 대궐로...
-
~내게 친절을 베푼 선비가 알고보니 임금님이었던 건에 대하여~ 2023.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지 않겠소” 하고는 입궐(入闕) 후 이조판서에게 명해 그를 충의초사(忠義初仕)로 임명했다. 다음 날 아침이 되자 희동은 영문모를 사모와 관복, 나막신을 받아들였다. "그래 이 첨지는 어디로 갔는지요?" 무감은 아무 대꾸도 하지 않고 그를 대궐로...
-
임금님 만나러 해삼 전복 들고 한양 온 경상도 농부이야기 202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지 않겠소” 하고는 입궐(入闕) 후 이조판서에게 명해 그를 충의초사(忠義初仕)로 임명했다. 다음 날 아침이 되자 희동은 영문모를 사모와 관복, 나막신을 받아들였다. "그래 이 첨지는 어디로 갔는지요?" 무감은 아무 대꾸도 하지 않고 그를 대궐로...
-
[공포짤/스압] 가장 공포스러운 상황은?.gif 2016.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 여자아이가 보인다. 16. 납치된 당신. 눈을 떠보니 TV 화면이 지직거리고 당신의 손 발은 묶여 있다. 당신 맞은편에는 영문모를 섬뜩한 인형만이 당신을 쳐다보고 있다. 17. 등산을 갔다 길을 잃고 산 속을 헤매게 된 당신. 희미한 불빛이 보여 가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