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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7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멘 🙏 (복음성가965,1673) 💙 재치와 지혜 💙 사자가 양을 불러 "내 입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느냐?" 고 물었다. 착한 양은 '네'라 대답하였다 그러자 사자는 '이 바보 같 은 놈!' 하고는 양을 잡아 먹었다. 사자는 늑대를 불러서 똑같이 물었다.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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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7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멘 🙏 (복음성가965,1673) 💙 재치와 지혜 💙 사자가 양을 불러 "내 입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느냐?" 고 물었다. 착한 양은 '네'라 대답하였다 그러자 사자는 '이 바보 같 은 놈!' 하고는 양을 잡아 먹었다. 사자는 늑대를 불러서 똑같이 물었다.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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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20-(2) 공세리 성당, 남방제 성지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 성가정상과 맨 오른쪽 성체조배실을 거쳐 성전에 이른다. 그 다음 박물관을 거쳐 드비즈 광장과 순교자 묘지에 이르고 시간을 내어 십자가의 길을 걷는다는 계획이다. 물론 이동 과정에서 여러 종류의 기념비와 동상, 보호수 등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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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1-9 고난 속에 피어나는 신앙의 꽃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옛날의 부흥성가 가운데 “물을 떠난 고기가 혹시 산다 하여도 예수 떠난 심령은 사는 법이 없어요.”라는 가사가 있습니다. 시122:6절에는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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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16 4월3일[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으로 성가 461번 ‘엠마우스’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서산에 노을이 고우나 누리는 어둠에 잠겼사오니, 우리와 함께 주여 드시어 이 밤을 쉬어 가시옵소서. 주님의 길만을 재촉하시면 어느 세월에 또 뵈오리이까? 누추한 집이나 따스하오니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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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론 2. 요한 계시록에 나타난 천사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옛날에 뭐 썬다싱이나 뭐 이런 영성가들은 대물방어를 했다고 하잖아요. 꽃하고도 얘기를 하고 참새하고도 얘기를 하고 이렇게 했다잖아요. 정도로 실량하게 되면 그렇게 인제 바뀌어지는 거예요. 근데 우리는 사람하고 대하기도 힘들죠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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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8:19(850) 나의 짐을 져주시는 주님 2024. 3. 3.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만 옛날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날 공부할 책은 전부 싸 가지고 등교를 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아침에 학교에 등교할 때, 그 무거운 책가방 안에 책만 넣은 것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도 넣어야 했습니다. 바로 도시락입니다. 배고프지 않게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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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6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멘 🙏 (복음성가965,1673) 🧡 여유와 넉넉함 🧡 "신사는 '우산과 유머' (Humor)를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 영국 속담이 있습니다. 우산은 비가 하도 자주 와서 꼭 가지고 다니라는 말이고, 유머는 인간관계를 부드럽게 하는 기름과도 같은 역할을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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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6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멘 🙏 (복음성가965,1673) 🧡 여유와 넉넉함 🧡 "신사는 '우산과 유머' (Humor)를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 영국 속담이 있습니다. 우산은 비가 하도 자주 와서 꼭 가지고 다니라는 말이고, 유머는 인간관계를 부드럽게 하는 기름과도 같은 역할을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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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1-9 고난 속에 피어나는 신앙의 꽃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옛날의 부흥성가 가운데 “물을 떠난 고기가 혹시 산다 하여도 예수 떠난 심령은 사는 법이 없어요.”라는 가사가 있습니다. 시122:6절에는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