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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내 어깨에 곰 오천마리 🐻🐼 (긴글 조심, 찡찡거림 주의요😅) 2019.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 저녁엔 결국 일요일 밤에 이어 등갈비 한판~~ 지난주에 언니가 사주고 간 등갈비 1.6 키로.. 벌써 다 먹었다는 🤣 역시 육식파 부부.. 뭐 에프로 두번 돌렸더니 끝나더라구요~ 에.프는 아주 뽕을 뽑고 있는 중이에요~ 이거 없을 때 어케 살았나 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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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일 월요일 "일산반모임"에서 ~~ 2009.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콜 물론 일산반이 다 모이는거죠 그건 당연지사 ^^ 퇴근후 체리랑 갔더니 벌써 오셨네여 요거 이름을 정확히 모르겠어여 닭한마리 풍덩 !에 칼국수 + 떡뽁이 사리 국물이 시원해요 맛나겠죠? 복뎅이 사진들어갑니다 울 스타님 넘 사진 잘나온거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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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나리소식이에요.. 2010.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저녁에 닭가슴살을 삶아서 줬는데 그것도 깨작깨작.. 보통 아이들이 출산이 임박하면 곡기를 끊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전 그런가보다 했는데 오늘 새벽에 일어나보니 구토를 다 해놨네요. 물 먹으면 그것조차 다 토해버리고.. 갑자기 설사도 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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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 버린 고양이가 또 들어 왔어요! (ㅠ.ㅠ) 2011.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입 후 한 달 이상이 경과했는지 확인해주세요. 5 정보공개여부 및 전체메일 수신 여부 아이디 및 최종방문일을 전체공개, 전체메일은 반드시 “받음”으로 설정하셨나요? 6 냥이네는 가정교배와 출산에 반대합니다. 냥이네 회원이 반려동물 가정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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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가 지나온 시간들 (18) 2008.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hul , N.C , J.HO , 그리고 KJH... 살금살금 닭장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는 동안 숨을 하도 죽여서 머리가 멍 하다.. 그래도...꼬꼬꼬.. 꼬~옥? " 우리들 중 누군가 한마리를 잡았다. "꼭꼭꼭... 꼭꼭!! " 닭들이 우는 소리는 점점 커지고.. 나는 '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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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600B 배거 1박 2일 솔투(영광 백수해안도로, 고창 청보리밭) 2021.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 저녁 6시 40분 전남 무안군 무안읍 입성하여 치킨 반마리에 맥주 2병 먹고 밤 10시경 바로 취기와 피곤에 의해 뻗었습니다. 전날 후기 링크 드릴께요. https://cafe.daum.net/jis0125/NbNn/1343?anchor=commentDiv-1343 Daum 카페 cafe.daum.net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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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백두부좋아`님의 상주할머니이야기 9 (경험담) 2020.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마리를 사셔선 그 아주머니께 다시 가보니, 이미 그 많은 순대를 다 드시고는 물끄러미 앉아 계시더군요. 할머니는 배가 많이...할머닌 누런 종이 봉투에 담은 나머지 통닭을 갈무리 하시곤 닭 다리까지 다 드신 아주머니의 보퉁이에 끼워 주시며 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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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2006.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만... 그냥 좀.. 안 좋은 일이 있고 난 뒤로는.. 밥 안 얻어 먹으려고 했었고... 집에가니.. 엄마가.. 오늘 장날이라고 닭 한마리 사다가 백숙에 닭죽을 끓여 놓아 주셨다. 퇴근 후엔 삼실에서 송별회 해 준다고... 저녁이나 먹고 가라 하고...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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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뽀 탐석기행 (초보가 돌밭으로 또, 길을 나섰다) 2011.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면 닭 대신 꿩이라고 화분 받침대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서 저놈을 포획해서 갈까? 몇 번이나 망설이다가 결심을 굳혔습니다...점심을 저수지 둑의 그늘에 둘이 마주보고 앉아 야외식사를 하고 커피 한잔을 했습니다. 아내는 놓친 큰 고기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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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드립니다.. 201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물린N 0.1 - 멍아 상태 : - 궁굼한점 : 맨날 질문만 드리고 ㅜㅜ 또 올리기 염치없지만 또 궁금하고 믿을데 없어 오늘은...원래 옮기려고 했던 병원 두군데 중 한군데는 전화, 한군데는 퇴근후 방문을 해보았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너무 아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