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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의 글 2006.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기(勇氣)를 내어 악마(惡魔)의 어두운 분노를 무서워하지 마십시오. 언제나 명심하십시오. 악마가 그대의 주변에서 으러렁대고 시끄럽게 구는 것은 좋은 조짐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악마가 아직 그대의 마음 밖에 있다는 표시이기 때문입니다.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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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의 묵상 2003.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기를 내어 악마의 어두운 분노를 무서워하지 마 십시오. 언제나 명심하십시오. 악마가 그대의 주변에 서 으르렁대고 시끄럽게 구는 것은 좋은 조짐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악마가 아직 그대의 마음 뱎에 있다 는 표시이기 때문입니다. 소중한 내 딸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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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의 묵상 2003.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와 묵상에 열중하십시오. 하느님이 여러분의 영혼을 여러분 보다 더 사랑하신다는 사실은 얼마나 큰 위안입니까? 꾸준히 여러분 안에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키워가십시오. 희미한 등잔불처럼 힘없고 메마른 영혼으로든, 밝 은 날 환희에 찬 눈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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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의 묵상 2003.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헛된 두려움을 그만두십시오. 죄를 이루는 것은 생각이 아니라 그 생각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오직 자유의지만이 선할 수 있고 또 악할 수 있습니다. 의지가 악마를 향해 소리치면서 악마의 현존을 거부하는 한 거기에는 죄가 없고 오히려 덕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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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의 성비오 신부님의 영성체 후 기도 2006.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저는 주님을 너무 자주 잊어버리기 때문에 주님을 잊어 버리지 않기 위하여는, 저하고 같이 계심이 필요합니다.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저는 너무 약해서 자주 넘어지오니, 저와 같이 계시어 저를 용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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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의 성 비오 신부 고통과 근심에 대한 어록 2019.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화동에서(2019.03.03) “나는 고통을 사랑합니다. 고통을 위한 고통이 아닙니다. 나는 하느님께 고통받을 수 있기를 간청했고, 그 고통에서 생겨나는 열매 때문에, 또 그것을 통하여 하느님이 주시는 영광 때문에 고통을 열망합니다. 내 고통을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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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23일 토요일, 피에르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추분(秋分). 맑음 2023.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상(五傷)의 비오 신부'로 알려진 비오 성인은 1887년 이탈리아의 피에르렐치나에서 태어났다. '카푸친 작은 형제회'에 입회하여 1910년 사제품을 받은 그는 플리아의 산조반니 로튼도 수도원에서 사목의 열정으로 봉사 직무에 헌신하면서, 신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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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의 성 비오 신부가 남긴 메시지 (2) 201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속) 어떻게 보속하는것이 하느님 마음에 드는 것일까요? 그것은 우리의 죄를 회개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십자가를 사랑과 순종의 정신으로 짊어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