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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천 환종주(50km) 개통산행 2012.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에게 오아시스 같은 알프스님 표 김치찌게로 허겁지겁 허기를 달래 봅니다. 환상적인 김치찌게 먹어본 사람만 압니다... 김이 모락모락 보기만 해도 훈훈 합니다.. 알프스님의 따뜻한 지원으로 허기도 달래고 막걸리로 갈증도 해소하고 잠시 쉬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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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지맥 5 구간 ( 홍천고개 ~ 신흥교 ) 소머즈부부의 후기 2012.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르면 알바할일 없을 것같읍니다. . 계속해서 별특징없는 산길을 이어오면 문폐없는 묘역도 지나치게되고 자작나무 군락지도 죄측 아래로 내려다 보이고 좌측 아래로 임도길도 내려다 보입니다 장송숲도 통과 하고 다시 참나무 군락지 넘어가면 장송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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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의 꿈! 지름티재에서 이화령까지 -북진17구간- 2007.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성된 오아시스까지 있으니.... 우리나라 3대 조림지 답게 아름답기 이를 데 없는 곳이다. 위성사진으로 본 17구간 동남방향으로 커다란 포물선을 그리며 중심선에 분지천이 흐른다. 50.000분의 1 지형도 은티마을 주차장에 세워진 등산안내도 산행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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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는 淸風明月(청풍명월) 산행기 2010.6.19 2010.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기재 (알바 약40분) 고갯골등 14:40 가은산(562m) 곰바위 기와집바위 사거리 16:20 옥순대교, 산행 종료 16:40 출발 19:20 집 도착 ⊙ 장비 : 운행자켓, 운행바지, 짚넥셔츠, 양말, 산행모자, 장갑, 등산화, 스틱, 배낭, 헤드랜턴, 지도,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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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산 산행 후기 2011.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알바가 또 있을까 ㅠ.ㅠ 비도 내리고... 안개로 시야도 확보안되고...능선만 따라가면 된다는 막연한 생각으로...극과극의 결과를 초래했으니.. 오늘의 실수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앞으로의 산행에 있어서 보다 더 철저히 준비가 있어야 겠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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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3시간 알바로 무너져버린 가팔환초 (08. 5. 4) 2008.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 후기> .그냥.... 팔공야등이나 한 판 할까 ? 라고 했던 말이 씨가 되고 부풀어 올라 가팔환초로 변한다. 첨부터 마음먹고 하려고 했던 것도 아니고 구체적인 생각도 없이 막상 가팔환초를 꿈꾸니 과연 할 수 있을까 ? 라는 걱정도 있었지만 자칭 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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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의 꿈! 지름티재에서 이화령까지 -북진17구간- 2009.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성된 오아시스까지 있으니.... 우리나라 3대 조림지 답게 아름답기 이를 데 없는 곳이다. 위성사진으로 본 17구간 동남방향으로 커다란 포물선을 그리며 중심선에 분지천이 흐른다. 50.000분의 1 지형도 은티마을 주차장에 세워진 등산안내도 산행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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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대첩 그리고 월계관 2016.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막의 오아시스다 ㅋ 마침 전상면 님이 자원 봉사 하고 있다. 돌장군 가방 에서 토씨를 꺼내 주며 보온 하라고 준다. 하지만...길이 안 보여 잽싸게 아까 그 자리로 원대 복귀 한다 ㅋ 잠깐 알바 지만 다리가 너무 수려 하여 넋을 잃는다....70Km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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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백두대간 8구간(갈령~속리산~늘재~대야산~버리미기재) 산행기 2010.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분 알바와 갈령~갈령삼거리 어프로치40분 정도 빼면, 백두대간 거리만 으로는 갈령삼거리에서 천황봉까지 4시간이 채 못되는 거리다. 여기까지 오는 동안 등산객들을 만날 수가 없었는데 이곳에는 몇 명에 등산객들을 볼 수가 있었다. 정상 50m 前 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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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천 환종주 2012.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에게 오아시스 같은 알프스님 표 김치찌게로 허겁지겁 허기를 달래 봅니다. 환상적인 김치찌게 먹어본 사람만 압니다... 김이 모락모락 보기만 해도 훈훈 합니다.. 알프스님의 따뜻한 지원으로 허기도 달래고 막걸리로 갈증도 해소하고 잠시 쉬었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