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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알>공연평 2005.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 이정화 그날은..일하면서도.. 기대감이 있었다..^^ 일 끝나면.. 친구와 함께 공연을 보러가기로 했기 때문이당..ㅋㅋㅋ 어라?? 오늘따라.. 일도.. 일찍 끝났다.. 처음으로.. 제시간에 끝났다..^^; 기쁜 맘으로 집에 와서..친구랑 연락하고..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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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알에서 펀 후기 2005.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 [굿바이쏭] 참신하고 상큼한 연극 이름 이종애 작성일 2005-12-05 Goodbye Song! 제목에서 풍기는 이미지가 그대로 드러나는 연극! 참신하고 상큼한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연극! 한마디로 Good Play!! '사랑'과 '이별'에 대한 4가지 에피소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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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딸 - 오티알 공연평 200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 최선영(rnrdj20) 등록일 2003/12/24(수) '바람의 딸' 보고 왔습니다. 공연장에 들어가기 전에 초대자 명단에 제가 없어 당황했습니다. 극단 측에서는 이전에 초대자 명단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 반납하신 분의 이름을 몰랐다면 어찌 했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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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알>엠에볼 2005.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초의 심야공포연극 아마 타이틀이 저런 뉘앙스일 것이다 공포를 연극으로 보여준다는 것이 흥미롭고 때에 맞춰 적절한 마케팅인 듯 싶었다 그러나 연극이라고 하기엔 너무 욕심이었다 관객에게 공포를 주겠다는 다짐은 알았지만 그래도 극이 있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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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모스크바... -오티알 200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 이귀애(houri97) 등록일 2004/4/5(월) 오늘 하루는 러시아 극작가들의 공연으로 힘차게 달렸습니다. 오후엔 러시아 현대 극작가인 알렉산드르 갈린의 '1980 굿바이! 모스크바'를..... 저녁엔 러시아 고전 안톤체홉의 '벗꽃 동산'을......... 하루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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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딸 - 오티알 공연평 200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 나윤미(treyu) 등록일 2003/12/21(일) 바리 공주를 위해서~~ 무엇보다도 첫 공연에 초대되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했다. 극단 민예의 [다시라기]라는 이전 작품을 보고 나서 좋은 느낌을 가져서 그런지 기대는 한껏 더 부풀어오르고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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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굿바이! 모스크바 -오티알 200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 심지현(rainjazz) 등록일 2004/4/5(월)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 당시 소련은 모스크바의 부랑자나 창녀들의 모스크바 외곽지역에 강제 수용시킨다. 국제적 행사에 외관상 좋지않다는 이유였다. 수용소는 불도 들어오지 않는 열악한 환경이었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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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딸 - 오티알 공연평 200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 주향아(arhapsody) 등록일 2003/12/19(금) 바람의 딸-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다면. '바람의 딸'은 액자식 구성을 취하고 있는 연극이다. 두 명의 작가가 대화를 하는데 한명의 작가가 바리의 이야기를 써내려 가고있고, 다른 한 명의 작가는 바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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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딸 - 오티알 공연평 200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 박찬희(happylian) 등록일 2003/12/19(금) [바람의 딸]뭐지? 뭐야? 바리 공주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다는 연극이라서 좀 기대를 하고 갔다. 가족극이나 뭐 연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가볍게 볼 수 있는 극은 아닐 것이며, 뭔가 심오하겠구나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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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알>낚시터 전쟁 2005.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보았던 연극 두편 '늙은 부부이야기'와 '사랑에 관한 다섯가지 소묘'는감동과 웃음이 묻어나는 정말 기억에 남는 공연들이었다. 이번에도 그 작품을 연출했던 연출가가 이작품을 만들어냈다고 한다. 물론 이작품 역시 많은 것들을 느끼게 하는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