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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에 걸은 거제 충무공 이순신 만나러 가는 길(16-07-02-27) 2016.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고 옥포대첩기념탑을 배경으로 단체사진을 찍고 기념탑 주변을 구경하고는 다시 되돌아 내려갈까 하다가 울타리에 노란 리본이 하나 보였다. 혹시나 하고 가보니 철 울타리를 따라 길이 나 있는 것이었다. 지난 2월 15일 이 곳에 왔다가 길을 찾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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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왕 피난길을 다시 걸어보다! - 영동 어류산(482.4m)~사자머리봉(562m?)~마니산(639m)~노고산(429.5m) 2016.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다가 맘에 안드마 조내삐리뿌는 개쒜이 숫자들도 해마다 늘어난다 카드마는~ 도서실에 가가 자리 예약을 하고 앉아 있시끼네 머리카락을 마대 걸레처럼 해가 댕기는 젊은넘이 내 옆에 안띠마는 계속 코를 킁킁거리쌌티 나중에는 발까지 달달 떨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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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산 자락길이 다 좋은것 만은 아니더라! - 대구 달성군 옥포면 태봉산(364.5m)~용두봉(716.6m)~비슬산 천왕봉(1,083.4m)~초곡산?(△765.3m)~당납산(400.4m) 2020.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빌로 맘이 안드네!~ 청룡산에서 비슬산으로 이어지는 주능선 등뼈를 올리다 본다!~ 여서 가파르게 내리서가 다시 올라가야 되는 고도도 만만찬네~ 주능선에만 올라서마 걷기가 핀한데~ 핀핀한 바우에 안자가 요기를 하고 간다~ 내리가는 길은 잘 바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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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간의 런던 카페 이야기 2019.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맘에 들긔. 헤이즐넛, 아몬드 계열의 에스프레소로 무난무난하긔. 12. 오존 커피 로스터스 (올드스트릿) : 런던에서 역시나 유명한 로스터리 카페긔. 하지만 개인적으로 보리차만큼 약한 에스프레소로, 두번이나 방문했는데 커피는 실망이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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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조망이 끝내주는 거제 가라산, 그리고 굴구이 2014.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런 서비스도 해주네요. 에어로 먼지 털어내고... 그리곤 옥포에서 유명하다는 굴구이집으로 갑니다. 2013년 1월에 오고 거의...집에 있는 것보담 나오니 확실히 좋습니다. 더군다나 맘 맞는 친구들과 함께 있으니 금상첨화이고요. 적어도 80살까지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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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2007.5.8~9. 면접후기 2007.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더라구요^^; 옥포행 배는 3시에 끊기는지라, 장승포행 배를 탔습니다. 내려서 바로 앞에서 택시타면 10분도 안되서 에드미럴 호텔에 도착한것 같습니다. 택시비는 5천 몇백원 정도..?ㅎ 도착하니 6시 20분인가.. 아무도 안와계셔서 호텔 로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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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등산 여행지 2007.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포-옥포-장승포-지세포-학동-여차해변-홍포전망대 대중교통: 기차나 버스로 부산 도착-부산연안여객터미널에서 장승포행 배 이용. 오전 8시부터 2시간 간격으로 7회 운항(50분). 어른 1만9200원, 어린이 9600원. ▶거제도 먹을거리 해송횟집 영화 '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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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1일, 해병 제1195기의 상병진급을 축하드립니다! 2016.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6.01.28 1195기, 서울 노원구 받음 112 1195기 규봉맘 2015.09.17 2015.09.25 1195 박규봉, 강남구 삼성로 받음 113 1195기 김경만 부 2015.06.02 2015.11.04 1195기 김경만, 경남 거제 옥포 받음 114 1195기 김기똥 2015.03.19 2015.09.10 1195 김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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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갓바위에는 애잔한 전설이! - 목포시 대박산(157.3m)~양을산(154.2m)~용라산(82.3m)~입암산(122.4m)~갓바위봉(119.4m) 2020.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간다꼬 맘이 급해가 미리 표지기를 써가 달아야 되는데 모리고 백탕으로 달아났다가 깨끔발을 해가 낑낑거리미 씨고 있시끼네 뒤에서 뭐땀시 그걸 맨지작 거린다요?~ 아이 깜딱이야!~ 돌아보이 초등학교도 안댕기지 시푼 남매긋은 알라 둘이 저거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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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산 자락길이 다 좋은것 만은 아니더라! - 대구 달성군 옥포면 태봉산(364.5m)~용두봉(716.6m)~비슬산 천왕봉(1,083.4m)~초곡산?(△765.3m)~당납산(400.4m) 2020.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빌로 맘이 안드네!~ 청룡산에서 비슬산으로 이어지는 주능선 등뼈를 올리다 본다!~ 여서 가파르게 내리서가 다시 올라가야 되는 고도도 만만찬네~ 주능선에만 올라서마 걷기가 핀한데~ 핀핀한 바우에 안자가 요기를 하고 간다~ 내리가는 길은 잘 바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