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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 신청합니다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없이 오로지 아버지를 뜨겁게 열망하고 사랑하는 삶을 살겠다는 굳은 결심을 다지며 이렇게 봉헌을 신청합니다. 무지랭이 철부지를 너무도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우리 아빠 우리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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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 고백 신청합니다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느님 아버지, 저 먼지는 현재, 지금 아무것도 그 무엇도 원하거나 구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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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구3개월 신청합니다.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화하며 아버지 하느님께 더욱 내맡기는 영혼의 걸음마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무형의 성전으로 이끌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새롭게 고쳐 아버지 하느님의 사람으로 만드시고 저의 모든 것을 거져 쓰십시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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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관구 기조실장 임명 ㅣ 무뇌어린양 보조교사 2023.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3. 15 / 댓글수 8341개 ) 사랑하는 아버지, 베풀어 주시는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무뇌어린양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크게 드러내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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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RE:Re: 무형의 성전 마리아처럼을 폐쇄합니다(6월 29일)ㅣ회비 중지 안내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론 각종 감사헌금과 후원금을 기쁘게 내어주신 식구님들께 다시금 진심으로 머리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한 번 생겨난 모든 것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다. 잠시 모습을 달리할 뿐이다." -지도사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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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버지께서 봉헌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 뜻의 영광스러운 다스림에 저의 모든 것을 기쁘게 봉헌합니다. 당신의 뜻은 저를 한없는 거룩함으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저는 온 마음 다해 당신께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약속합니다. ] - 봉헌문 중 -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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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4년 6월 27일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복음 │미카엘라, 가을, 주님의종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세상 모든 이들을 당신께 맡기오니 당신 뜻대로 살았던 영혼에게 허락하신 하늘나라에 들어가게 하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 ! + + + 가을 24.06.27 04:56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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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 신청합니다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족하기만한 제가 아버지께 온전히 위탁하고자 봉헌을 신청합니다. 아버지 없이는 아무것도 그 무엇도 할수 없사오니 아버지를 뜨겁게 뜨겁게 사랑해 드릴수 있도록 저의 모든것 맡기오니 이끌어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여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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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끊지기 >로 이끌려드립니다ㅣ좌망, 옥토 2023.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7세 / 가입 2023.08.05 / 봉헌 2023.09.16 / 댓글수 101개) 옥토.예비 (임철재 베네딕토 / 청주교구 덕산 성당, 69세 / 가입 2023.01.05 / 봉헌 2023.10.21 / 댓글수 181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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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조실 새 임원 임명 ㅣ 마카리오스 보조교사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 26 / 댓글수 7542개 ) 사랑하는 아버지, 베풀어 주시는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마카리오스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크게 드러내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