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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등지맥 꼬리를 잡고 충주호를 조망하다! - 충주 동량면 고봉(458.5m)~주봉산(638.4m)~부대산(626.9m) 2017.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신 뜻이고?~ 다시 쉬엄쉬엄 봉우리로 올라서고~ 이거는 못 묵는긴강?~ 잠시 더 진행 하다가 왼쪽으로 내려서는 갈림길을 만나면 청산 표지기를 연이어 걸어노코 내리간다!~ 인제부터 길은 희미해 지기 시작한다!~ 능선만 가늠하고 치고 내리오니 선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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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꺼진 장터에 다녀온후에 후유증 ㅋㅋㅋ 2015.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겁게의뜻인가??) 신명나게 ㅋㅋ 노래와 리듬에 맞춰 다들 신나게 노심 ㅎ 분위기 땜에 나의 특유의 공옥진 여사 병신 춤이나 개다리 추고 싶었는데 이제는 나이도 먹고 사회적인 지위와 체면 땜시 양보 ㅋㅋㅋ 지꺼진 대표 미녀 답게 시원 시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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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님의 법화경 제2강-3 (제1 서품 序品) (게송) (2012.03.14) 2012.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사, 요기에 답이 다 있어요, 또. 질문 속에 답이 다 안 있습니까? 대개. 불좌도량하사, 부처님이 보리도량, 저기 부다가야, 지금은 이제 기념탑을 세워놨죠. 그 도량에 앉아서 所得妙法(소득묘법)을, 얻으신 바 미묘한 법, 소득묘법을, 묘법연화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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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5기 월 /화 ( 1월 8일/9일 ) * 토요일 두번째 공구니랑 영외면회 후기...**** 2018.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나게 준비 완료..... 영화는 시작돼고 저는 잼나고 술푸고.. 잉 ~~~ 부모의 맘을 아니간 찡하고 ㅠㅠ ~~ 환타지아 영화이지만 .. 그래도 착하게 살자 맘을 먹엇답니다.. 무서운 지옥은 싫어서요 ~~~~ 영화 끝나고 울 공구니랑 피자헛에 들려 빨리 두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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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긴 멀털어..? 털긴? 자기가 무신 개부랄이여..? 털게? 씨이~^^* 2010.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미나게 노니께루 꼽냥..? 꼬우믄.. 꼬우믄 니도 하바드대학 나왔따고 구라쳐랑..^^* 무순꽈 나왔냐 그라믄 뻔데기꽈 나왔따고 그랴~~^^* 니 꼬치가 뻔데긴께로 고건 구라가 아니자노..^^* 그래가꼬는 신씨 아줌니께서 엄한 남정네들 꼬치 쭈물리고 댕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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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벽은 가을비에 숨어버리고~~★ 2008.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장님~~ 요기가 무슨 문이였드라?? 秋男님들 입니다... 이제 비는 멈추고~~ 칸의 여왕 전도연은 최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도움을 받아 화사하지만 우리 밀레의 까치발 롱다리 호식이언니는 고운 단풍이 아티스트가 되었나보다~~ 유난히 고운모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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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산행 201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나게 산행기 올려 봅니다 도라지 산행은 첫번째가 산을 감별 할줄 알아야 쉽게 많은 양을 채취 할수 있슴다. 오늘 산행에서...참고사항 사람들이 흔이 장생도라지 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 長生=뜻 그대로 오래 살았다는 것인데 과연 크다고 다 장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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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백두부좋아`님의 상주할머니이야기 9 (경험담) 2020.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셨어요. 요기는 했는가? 많이 지쳐 보이는데 우선 이거라도 좀 드시게... 많이 굶주렸던지 순대를 보는 아주머니의 눈이 빛났습니다. 입에 침도 고이시어 침 넘기는 소리가 크게 들렸어요. 하지만 선뜻 손 대지 못하시고 눈치만 자꾸 보시더군요.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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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연합투어 후기 (마지막편) 2013.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정상....요기까지만 함께하고 하산함....(수고하셨습니다.) 부산팀 및 바쁘신 회원분들...시간이 많이 늦어 하산함...(이때 시간이 이미 어둑어둑 해짐..) 수고 많으셨어요~~~~~~~~~^,.^ 두분이 너무 잘어울리심....ㅋ 다들 인사나누고....우리끼리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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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장 새로운 도전자 2008.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라리 요기(妖氣)로운 것이었다. 그리고......신비함이었다. 눈동자는 짙고 수려한 눈썹 아래서 더욱 아름답게 빛나며, 곧게 뻗은 콧나르이 선(線)은 단아한 이마와 함께 드높은 기품과 고결한 혈통(血통)을 상징하는 듯했다. 그 아래엔 연시보다 더 붉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