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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보리수와 야생화 ~^^ 2017.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보리수가 익어가네요 나리꽃도 예쁘게 피고~~~ 초롱꽃 은배초 망종화 또는( 금사매)라고도 함 수술이 금가루뿌려놓은것 같이 보여 금사매라고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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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야생화 2008.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캐나다에서 활동중인 sheila Ryan은 아일랜드출생으로 아이리쉬 하프와 키타에 능숙하며 아이리쉬 캘틱음악을 주로 하고있다. Evening Bell은 1998년 그녀의 3집 앨범 Down by the Glenside에 수록된 곡으로 그녀가 아이리 쉬 하프를 연주하며 부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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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야생화와 다육이... 2007.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난 경파 트리안 보스톤고사리 장염 은행목 사해파 우주목 카라솔(일월금) 십이지권 노보단 칼라염좌 프리티 골든세덤 홍콩야지 + 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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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피는 우리집의 야생화들. 2008.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에 다시 피는데 그 생명력은 엄청 질기답니다.> <이제 막 한송 핀 흑장미. 앞으로 많이 피어나겠지요.> <이름도 모르는 야생화입니다. 보기 좋아서 한뿌리 뽑아다 심었는데 몇년째 계속 이렇게 꽃대 두개만 나와서 꽃을 피우고 있네요. 우측에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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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야생화 2007.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엽풍란 자생종(산반호) 매발톱꽃 관음죽꽃-12년 키운 주인에게 매년 보답한답니다. 금붓꽃 노루오줌꽃 목화꽃 복수초 뻐꾹나리 뻐꾹나리2 삼백초의 꽃(뿌리,잎,꽃 3개가 흰색) 섬백리향 지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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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야생화 2007.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놈들이 내 마음도 모르고 벌써 꽃을 피워 전시회 땐 꽃이 질까 걱정입니다. 저니회에 내보낼(베란다에 있던) 몇 놈은 아파트로 들이지 못하고 본가 정원에서 비와 달을 벗삼고 오늘밤도 찬바람을 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