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우리 칭구해염~~♡ 2009.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r 하고 싶은말 : 안냥하세요.. 주완마미 초보엄마입니다.. 하루종일 우리 주완이 보느라,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겠어요 ㅎ 우리 제주맘 칭구님 구하고 싶어요.. 매일매일 들어오긴 하지만, 쑥스러워서 ㅎ 첫 글을 남기네요 ㅎㅎ 우리 아들 화이팅...
-
Re:봄꽃보다 더 화사하구 향기로운 우리칭구 아가들~~ 2008.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런 우리아가들~~ㅎㅎ 앵란이모야가 너희의 이쁜모습을 카메라에 다 못담은것 같아 미안하구~~ 이모가 사진공부 열씨미 해서 담번에 더 이쁜사진 찍어줄께~ 아프지말공..엄마랑 웃음꽃피우며 지내거라~ㅎㅎ 우찌 이리들다~ 이쁘고 멋찐...
-
우리 칭구들을 위해 행복이란 찻잔에... 2005.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탕대신 사랑하는 칭구들에게 보내는 나의 뜨거운 입맞춤을 한스푼 넣고 오늘도 쓰디쓴 커피대신 보고픔에 까맣게 타버린 우리칭구에게 보내는 이 애타는 그리움을 한스푼 넣었단다 사랑하는 울 칭구들.... 뜨거운 입맞춤과 애타는 그리움과 시린 눈물로...
-
우리 이런 칭구되자~ ^^ 2012.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친구입니다. 이유없이 눈물을 머금게 되는 것이... 친구입니다. 싸우면 둘다 마음이 아픈 것이~ 친구입니다.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친구입니다. 기쁜 소식을 먼저 알리고 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눈을 감아도 보이며, 서로 의지하는...
-
친구란??? 취미가 같아 공유할수 있는것??^^ 우리 칭구해요^^ 방가 방가~~♡ 2009.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원님을 알리면... 많은 분들이 친구로 다가오실겁니다..^^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써 주시면 됩니다..^^ 50가지 질문에 모두 답하실 필요는 없어요..ㅎㅎㅎㅎ 1. 까페 닉네임이 어떻게 되시나요~~!?? -> 사실 쪽지로 날라 왔더라구요~~^^ 구래서 가입...
-
우리 운영진도 모르게 우리 칭구들의 글이 삭제가 되었습니다 2007.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우리 은하수 칭구인 친치칭구와 정윤이 칭구가 올린글이 우리 운영진과 본인도 모르게 삭제되어 없어졌습니다 전에도 가끔 그런일이 있엇는데 오늘은 한번에 두건이 발생했습니다 다음에 정식으로 문의했지만 지금 시간이 업무가 끝난 관계로 월요일...
-
우리 칭구 해요 ^-^* 201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다도 떨고 육아에 관한 정보도 서로 예기도 해주고 만나서 커피 한잔도 마시면서 지낼 칭구 어디 없을까요. 칭구 되어 주실분 ***-****-**** 남겨요.
-
우리 칭구 병운이!!! 2010.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보퉁이씩 안고 돌아온 연어들 오산초딩 교문 활짝열어 만경강 풀어지듯 풀어져서 맘껏 뛰놀라고 어릴 때 칭구들 모여라~~~ 소리쳐준 우리칭구 병운이 새까만 얼굴에 순한 웃음 코끝에 지글지글 장난기 영민하게 빛나던 눈동자 축구를 열심히 했던 것...
-
우리 모두 칭구.... 2006.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견에 언성을 높이는... 에~`이... 일상속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혼자서, 남 몰래 흐느끼지 말고, 부끄러워 하지 말고, 우리 이방 칭구 들에게 흉금을 터 놓고 동질성을 가지고 이야기 해 봅시다. 우리... 이 방을... 알 차고... 새 희망의 쉼터로 만들어...
-
우리 뱀띠 칭구들 모두 수고 했어요 ..... ^^** 2011.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가 텅텅 비어간다~ ♡ 여자들이 나이들면서 몸무게가 늘어나는 이유...♡ *간이 커진다~ *얼굴이 차츰차츰 두꺼워진다~ 칭구들~ 안~녕 송년회로 바쁜나날들이죠 ? 가는12월 아쉬워 한사람이라도 더 안부를 챙기게 되네요 개인사 조금 바쁜 일 처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