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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지역 동창여러분께...*^^*...허선생님의 좋은말씀.^^ 2003.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떤다. 문안의 여자가 화장하고 있으면 술집 여자 같다고 무안 주면서 문밖의 여자가 향수 뿌리고 진한 화장까지 세련되고 우와하다 칭찬까지 한다, 문안의 여자가 생일이라면 집구석에서 여편네가 뭔 넘의 생일이냐고 문밖의 여자가 생일이라고 전화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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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에 여자, 문밖에여자 2003.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떤다. 문안의 여자가 화장하고 있으면 술집 여자 같다고 무안 주면서 문밖의 여자가 향수 뿌리고 진한 화장까지 세련되고 우와하다 칭찬까지 한다, 문안의 여자가 생일이라면 집구석에서 여편네가 뭔 넘의 생일이냐고 문밖의 여자가 생일이라고 전화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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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의 여자와 문밖의 여자.... 200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떤다. 문안의 여자가 화장하고 있으면 술집 여자 같다고 무안 주면서 문밖의 여자가 향수 뿌리고 진한 화장하면 세련되고 우와하다 칭찬까지 한다. 문안의 여자가 생일이라면 집구석에서 여편네가 뭔 넘의 생일이냐고 문밖의 여자가 생일이라고 전화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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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안 의 여 자 문 빡에 여 자... 2003.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떤다. 문안의 여자가 화장하고 있으면 술집 여자 같다고 무안 주면서 문밖의 여자가 향수 뿌리고 진한 화장까지 세련되고 우와하다 칭찬까지 한다, 문안의 여자가 생일이라면 집구석에서 여편네가 뭔 넘의 생일인냐고 문밖의 여자가 생일이라고 전화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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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갑니다... 2002.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했니못했니그랬었니하며다시자다말다이제지겨워몸이비비꼬일때쯤이제다왔다하면조금오버해서좋아하다여기가어디여우와우와하다별일없는지구땅덩이임을다들모른척하면서별나라에온것처럼잠시흥분했다가는아이구어서자는거야할때쯤에숙소도착해서밥먹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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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다만화 2003.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미를 손에 들고 빙빙도며 나타난다.. 옆에 앵무새가 꼭 따라다니며 앵무새는 꽃은 전달해 준다. 부자집이라서 집도 크고 우와하다. (크리스집보다는 안크지만..) 자기만의 식물원인 비닐하우스?를 가지고 있다.. 거기에 장미를 키우며 매일 학교에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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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름 바꿨어요... 2001.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깽이도 재미있었는데.... 에버그린 넘 우와하다... : 이름 바꿨어요. 에버그린... 우아하지 않나요....? : 여기서 든든한 후원이 생겨 더이상 토깽이라는 별멍이 필요없을것 같네요... 메밀꽃님 넘 고마워요...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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