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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잊을 수 없는 아픈 기억들 2016.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월에 울릉군청에서 대구 달성군청으로 이동 후에 당시 차가 귀할 때 [산림경찰]이라고 팻말이 붙어있는 군청산림과의 빨간 오트바이가 타고 싶었다. 대충 배워서는 어느 날 고향 경주로 향했다. 기어도 잘 몰랐는데 가다가 물어서 잘 나가기에 영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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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잊을 수 없는 고마운 분들 2016.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눈물을 글썽이며 선생님의 애정과 사랑을 소개하며 인사시켜드렸다. 2004년의 <내라도>하며 <기독당>의 공천으로 출마한...이후는 수소문해도 알 수가 없다. 8. 이 병희 울릉 군수님 70년 초에 울릉군청에 근무할 때 승진 장을 주시면서 “석 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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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20.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쪽 인사 중에는 정계 은퇴하고, 장 지지고, 할복하고... 3. 안철수 대표에 대한 행보가 이상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오늘은 야권통합을 외치다 다음날은 선을 긋는 식의 목표나 목적을 도통 알 수 없고 지지율도 그의 언행에 따라 오르내리기를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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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숨쉬는 신비의 섬 울릉도 울릉문화회관 개관 2005.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계 인사들이 함께했다. 개관식에서는 강병돈 건설국장의 건설현황 보고에 이어 오창근 울릉군수와 황중구 울릉군의회 의장이 울릉문화회관 탄생에 큰 기대를 걸며 축사를 했다. 여상락 이사장은 회관 개관을 계기로 "1만 군민이 함께하는 행복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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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최초주민 최종덕님의 삶 2009.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반 울릉군청에서 독도생활 보조금을 지원하 겠다는 제의를 해온 적이 있었으나 아버지는 ‘독도는 내가 살아가는 섬이고 또 내 섬에서 어업으로 충분히 살아가는데 무슨 지원금이냐.’고 하시면서 단호하게 거절하셨다. 이에 한국판 ‘로빈슨 크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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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조간브리핑 2020.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쪽 인사 중에는 정계 은퇴하고, 장 지지고, 할복하고... 3. 안철수 대표에 대한 행보가 이상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오늘은 야권통합을 외치다 다음날은 선을 긋는 식의 목표나 목적을 도통 알 수 없고 지지율도 그의 언행에 따라 오르내리기를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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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00년 뒤 후손에게 울릉도 향나무를 물려줍시다. 2001.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시고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그날 온종일 입안에서 봄날의 향과 맛이 입안 가득 고여 경복궁을 안내하는데 참 행복한 하루 였지요. 그런 행운이 또 다시.., 나라 사랑하기를 앞장 서시며 우리것 지키기에 동분서주 하시는 선생님을 뵐 때마다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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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2국가보훈처, 홍순칠의 독도경비사 왜곡 실체 2009.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무부에 적극적인 지원 지시 - 1954년 5월, 울릉경찰서이 무기 지급, 울릉군청이 구휼미로 식량지원 (당시 신문기사, 독도의용...정원도 등 9명이 독 도경비를 위해 울릉경찰서 경찰관으로 특채됨(울릉경찰서 인사기록) - 홍순칠은 경찰관 특채를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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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여 ! 영원하라 2009.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가운 인사를 나눈 뒤 포항 수산청장의 축사를 듣고 10시에 출발하는 울릉도행 썬플라워호에 75명중 4명이 불참 71명이 승선하였다. 71명중 어른이 34명 초중고학생이 37명으로 구성되었는데 작가, 시인, 전도사, 자유기고가, 국방일보기자, 가정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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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 대한 우리나라의 입장 ??!! 2000.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았으나, 울릉군청에는 독도의 공시지가 따위는 없다. 6. 1999년 말 경북도지사는 독도의 해경을 위로 방문하려고 정부에 출장신청을 했으나 고위층의 반대로출장은 무산되었다. (일반인은 물론 독도를 관할하는 책임자인 경북도지사도 지맘대로 못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