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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13구간(강진 칠량 구로마을~해남 땅끝마을 79km)-(졸업)사람을 만나며 온 먼 길의 끝 2022.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자 바라기도 해가면서 그렇게 걸어왔던 길 쉴 수 있는 곳은 정자와 버스 승강장 정도 북평면 서홍기 둑방길 둑방길을 가는데 바람이 부니 눈이 옆으로 누워서 내리고... 얼굴이 얼거 같이 추워서... 꽁꽁 싸매고 갑니다. 아~ 내 볼따구~ 동강님 저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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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3 201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썼다. 울산 반구대 바위그림에 여러가지 고래들이 등장하지만 같은 동해안인 포항 월포에도 고래를 낚는다는 이름의 조경대가 있다. 포항 청하에 귀양왔던 유숙은 월포의 어민들이 고래를 사냥하고 고래기름으로 집집마다 불을 밝힌 모습을 시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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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팀 통영에서 뭉쳤다 2 2018.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고 바라기도 하니라 정작 마주 앉으면 말은 도로 없어지고 서로 야윈 가슴 먼 창만 바라다가 그래도 일어나서 가면 하염없이...완전한 기우(杞憂)였다. 여행 삼일째(5/13,일) 아침, 바다는 아직 우수에 잠겨 있었고. 비는 계속되었지만 길수친구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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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 해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018.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희바라기님 이영주님 라일락정원님 록담아(이귀성)님 순진남님 wk.군포님 마거리님 수쌤님 알라뷰힐링님 양지사람들(김선군)님 사랑이님 불괴어천님 소중한인연님 영마차님 밥사주는예쁜누나님 풋풋한향기님 짱아왕비님 푸른솔님 실버아빠님 아무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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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일, 해병 제1178기 일병진급 축하드립니다! 201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종바다 2013.10.29 2014.01.29 1178기 김경섭, 인천중구운서동 받음 1178기완이바라기(5중대5소대5521번) 2013.11.27 2013.12.11 1178기김성완, 김해 받음 1178기요셉부(2사단야포) 2013.10.29 2014.01.06 1178기 훈병 권요셉, 인천 받음 1178기정대영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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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2일, 해병 제1178기 훈단수료 이병진급 및 실무배치 201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종바다 2013.10.29 2013.11.23 1178기 김경섭, 인천중구운서동 받음 1178기완이바라기(5중대5소대5521번) 2013.11.27 2013.12.11 1178기김성완, 김해 받음 1178기요셉부(3908) 2013.10.29 2013.12.11 1178기 훈병 권요셉, 인천 받음 1178기정한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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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동해 어풍대에서 수영하며 해맞이할 달,사!회원 초청함. 2007.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62년 울산시에 편입되어 동이 되었다. 어풍대에 거동한 임금에게 햇볕을 가려주기 위해 일산을 모래밭에 꽂은 이후로 일산은...함께 방어진 반도의 절경을 이루는 곳이다. 일산 해수욕장에서 바다를 따라 북으로 가면 일산진(日山津)의 마을을 지나 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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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화요일~~^^ 2015.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부했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구름조금, 구름조금] (17∼28) <10, 10> ▲ 인천 :[구름조금, 구름조금] (18∼26) <10, 10> ▲ 수원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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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일, 해병 제1180기 일병진급 축하드립니다! 201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바라기 2014.01.13 2014.03.31 1180기 민수업, 서울 받음 1180 민수맘 2014.01.03 2014.02.14 1180. 김민수, 제주 받음 1180 박태규아빠(6여단62대대)서울 2014.01.02 2014.03.31 420기 박홍선, 서울 받음 1180 보네스 2014.01.10 2014.03.07 1180,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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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1기 첫구간 (통일전망대~속초 낙산사까지) 63km[ J3 club ] 2019.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쪽 바라기 했으면 좋겠구만... 우리 설악의 자랑 지각대장 울산바위라도 금강산에 가지 못한 게 얼마나 다행인가 싶기도 합니다. 전망대에서 내내 아쉬워 발길 떼지 못하고 있는데 이미 일행분들은 내려가셨네요. 계단을 뛰어 내려가다 보니... 아~ 저...